플로리다연합회장 선거 "서민호 당선"

Submitted byeditor on토, 09/14/2019 - 23:09

[탬파=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오는 10월1월부터 2년간 플로리다한인연합회를 이끌 제 34대 회장에 기호1번 서민호 후보가 당선됐다. 플로리다한인연합회는 제34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오늘 14일(토) 4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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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시된 선거에서 서민호 후보가 총15표를 획득,12표를 받은데 그친 기호 2번 이종주 후보를 3표차로 이겼다. 조경구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민호 후보가 총15표를 받아 12표에 그친 이종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발표한 후 당선패를 서민호 당선자에게 전달했다.

서민호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공정하고 정직하게 책무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제34대 플로리다한인연합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모인 전.현직 한인회장 및 지역 언론사등 한인 38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몇몇 전직 회장들은 이번 선거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더욱더 돈독한 연합회장이 되기를 바라며 정말 당선을 축하드린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 임기 동안 고생 부탁한다며 당선 축하했다.

선거때 마다 자기 입맛대로 정관을 해석하다보니 우선 정관 재정비가 시급하다. 정관이 필요할 때 제 역활을 못하다 보니 분쟁을 수습하지 못하고 나중에 막장 드라마 처럼된다. 그리고 또 하나 연합회 회장이나 한인 회장은 동포사회의 그지역을 대변하고 발전을 지향하는 봉사와 희생의 자리이다. 사이비 봉사자들은 절대 피해야 한다. 회장의 자리를”권력"으로 보고 자기 과시를 위한 사욕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회장은 권력이 아니라 봉사자라는 새로운 인식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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