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한글학교 대상 "2026 독도교육주간”참가학교 모집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6 - 15:08

[애틀란타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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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교육주간 운영 사업은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개교, 2024년에는 8개교, 2025년에는 10개교가 참여하는 등 해마다 참여 학교가 꾸준히 늘어나며 대표적인 독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는 한글학교에서는 독도의 날을 전후해 학생들이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 신문 제작 ▲’독도는 우리 땅’ 노래 배우기 ▲독도 역사 배우기 ▲독도 사랑 글짓기 ▲독도 그리기 ▲독도 키링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서를 접수받아 10개 안팎의 한글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별로 500~1,000달러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독도교육주간 운영을 희망하는 한글학교는 7월 20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애틀랜타한국교육원 이메일(atlantakec@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흥윤 애틀랜타한국교육원장은 “매년 독도교육주간 운영에 적극 참여해 우리 동포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한글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많은 한글학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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