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11시 18분부터 30분 동안 전국의 스마트폰, 스마트와치 등 모바일 기기로 ‘대통령 경보’(Presidential alert)가 발령됐다.이는 연방정부가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테러나 대규모 재난 등의 비상상황이 닥쳤을 때 국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하와이 지역 언론에 보도된 한국인 2명 사망 사건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50분 하와이 마우이섬 캐와카푸 해변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 2명을 행인이 발견 후 신고해 인근 마우이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2명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