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불법 도박장서 총격…사망자 한인 추정
텍사스 주 오스틴의 불법 도박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의 사상자가 났는데 사망자가 한인으로 추정된다. 주류 언론들은 지난 8일 밤 10시 반쯤 불법 도박장인 '웨건 게임 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미주.한인
LA 한인타운에 한식조리 아카데미 개관
LA 한식조리 아카데미는 오늘(10일) 로라 전 LA 한인회장과 이기철 LA 총영사,LA 한국교육원의 김낙중 원장, 윤숙자 대한민국 한식재단 이사장 등 총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 12가플레이스와 웨스턴 에비뉴에 위치한 아카데미 건물에서 오픈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개관을 알렸다.
텍사스 12살 한인학생 명문 코넬대 입학
텍사스주 러벅에 거주하는 10대 한인 소년이 명문대 입학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올해 12살된 한인소년 제러미 슐러가 다음달 초 명문 코넬대에 입학한다고 오늘(9일)보도했다.
'맨하탄 포주' 포르쉐 타며 골프 즐겨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기업형 성매매를 벌여온 매춘조직이 연방당국에 일망타진된 가운데 검거된 한인 성매매 업주와 매춘여성이 무려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철 전 동남부연합회장, 미주총연 차기회장
오는 5월 28일(토)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제24대 미주한인회 총 연합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진철(56)전 동남부연합회장이 지난 27일 올랜도를 방문해 플로리다 지역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을 만나 본인의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