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동남부한인연합회 “옥신각신 구설”

Submitted byeditor on월, 09/23/2019 - 06:53
동남부 한인사회 지도자들의 모임인 행사에 연합회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과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및 2명의 영사, 조지 그랜디(George Grandy Jr.) 연방센서스국 애틀랜타 국장과 센서스국 관계자, 새로 출범하는 한인자본 참여은행인 로열트러스트뱅크 관계자 등 외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몽고메리한인회 “FBI 조사받았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8/08/2019 - 13:08
한인회 관계자는 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지난해 12월 FBI 수사관이 지역 경찰관과 함께 한인회관을 찾아와 전 한인회장 1명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이후에도 4차례 가량 검찰 관계자 등과 함께 방문해 자료를 수집하고 한인회 관계자들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DUI 전과자 중앙선 침범..한인 남매 숨져

Submitted byeditor on금, 06/21/2019 - 08:51
조지아주에서 DUI 전과가 있는 여성 운전자가 지난 19일 중앙선을 침범하며 충돌사고를 내면서 한인 남매가 숨지고 6명이 부상당했다.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밤 10시쯤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한 노크로스라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KOAM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긴밀협력”

Submitted byeditor on토, 06/01/2019 - 18:40
한인 1.5세, 2세가 주축이 된 경제인 모임 조지아 코암(KOAM) 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둘루스에서 특별 모임을 갖고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차세대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 3월 창립한 코암 상의는 애틀랜타와 댈러스에 본부를 두고 LA,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