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뷰티 서플라이”한인업주 강도 피격 사망
애틀랜타에서 6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의 뷰티 서플라이 업소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스트포인트 경찰은 16일 올해 69살 차현찬 씨의 살인 용의자로 올해 43살 네이선 허프를 지하철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애틀란타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둘루스 아리랑 K 식당에서 동남부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초빙헤 오찬으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