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의 운전사가 고용된 임금 근로자인지 자영업자인지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당사자 합의로 일단락됐다. 지난(12일)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우버는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주 운전자 만3천600명과의 피고용자 지위확인 청구 소송에서 2천만 달러를 운전사들에게 지급하고 종결하기로 합의했다.
엘레이타임스는 연방 교통안전국 TSA의 공항 내 몸 수색 규정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지난(12일) 실었다. 엘레이타임스는 지난달 26일 새크라멘토 집으로 가기 위해 LA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다 TSA 요원에게 몸수색을 당한 여성, 트레이시 스태포드의 사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