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당선될 경우 남편 호칭은?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16 - 12:21
미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벌써부터 남편의 호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껏 여성 대통령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아 남편을 부르는 호칭에 딱히 정답은 없지만,클린턴 후보의 외동딸 첼시는 오늘 아버지가 내심 희망하는 호칭을 공개했다.

힐러리 첫 여성 대통령후보 수락, 새 역사쓰기 출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16 - 11:45
오늘(28일)밤 민주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전당대회 피날레 오바마, 바이든, 팀 케인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 총력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오늘 첫 여성 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하고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 이라는 새 역사쓰기에 나선다.

멜라니아 트럼프 첫 연설, 미셀 오바마 연설 표절 논란

Submitted byeditor on화, 07/19/2016 - 13:29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18일)에 있었던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연설 내용 표절 논란으로 당내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있다. 멜라니아 연설의 표절 논란은 연설문 내용 가운데 두 곳 이상이 2008년 당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의 연설과 매우 유사하다는 의혹이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 SNS논란"공화당은 너무 하얗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7/19/2016 - 13:24
전당대회에 참석 중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어제(18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인종차별’이라는 역풍을 맞고있다.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클리블랜드에서 이렇게 많은 인턴들과 사진을 찍은 것은 처음이라고 들뜬 마음으로 글을 게시했지만 유색인종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