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유권자 표심, 경제가 좌우”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22:10 오늘 3일 대선 개표가 주별로 속속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 표심을 가른 최대 요인은 경제인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나타났다.오늘 3일 CNN이 만2천693명을 조사한 데 따르면 응답자 중 3분의 1은 투표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경제'를 꼽았다. Read more about 출구조사 "유권자 표심, 경제가 좌우”
트럼프 첫 승리 "뉴햄프셔 2개 마을”16대10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17:15 대통령 선거의 첫 테이프를 끊는 뉴햄프셔주 북부 산골 마을 2곳의 자정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3일) 첫 승리를 거뒀다. 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오늘 새벽 0시 딕스빌 노치, 밀스필드 등 2곳에서 16표를 얻어 10표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6표 차로 앞섰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첫 승리 "뉴햄프셔 2개 마을”16대10
힐러리·빌 클린턴 "투표완료! 기분 좋다” 엄지척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17:14 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대선 당일인 오늘(3일) 투표권을 행사했다.힐러리는 오늘(3일) 트위터에 방금 투표했고 기분 좋았다 Read more about 힐러리·빌 클린턴 "투표완료! 기분 좋다” 엄지척
조기투표 "트럼프-바이든 큰 차이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1/02/2020 - 08:38 2020 미국대선에선 코로나 사태 여파로 조기투표 열기가 뜨거워져 선거 이틀전까지 9380만명이나 이미 투표를 마쳤으나 경합지들에서는 트럼프와 바이든 지지표에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유불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조기투표 "트럼프-바이든 큰 차이 없다”
트럼프 “ 막판 48시간, 10곳 강행 예정” Submitted byeditor on월, 11/02/2020 - 08:36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전 워싱턴DC 백악관을 출발한 뒤 미시간과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등 남·북부의 5개 주를 연쇄 방문했다.마지막 방문지 플로리다의 연설 예정 시각은 밤 11시이고 자정이 넘겨서야 마무리할 정도로 온종일 유세에 집중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 막판 48시간, 10곳 강행 예정”
트럼프·바이든 마지막 주말, 둘다 펜실베니아 Submitted byeditor on금, 10/30/2020 - 17:37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도 펜실베니아주로 간다. 4년 전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던 펜실베니아는 플로리다 주와 함께 이번 대선의 핵심 승부처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바이든 마지막 주말, 둘다 펜실베니아
트럼프-바이든, 29일 플로리다서 유세 격돌 Submitted byeditor on목, 10/29/2020 - 18:21 대선을 불과 닷새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어제 29일 같은 곳을 찾아 유세 대결을 펼친다.두 후보가 찾는 곳은 바로 최대 승부처 Florida 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바이든, 29일 플로리다서 유세 격돌
대통령 선거 " 초접전 양상,승패 예측불허" Submitted byeditor on수, 10/28/2020 - 08:41 이넌 도건 Director는 10월초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조 바이든 후보가 가장 격차를 많이 벌린 것으로 나타났고 트럼프 대통령이 회복된 이후에는 계속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대통령 선거 " 초접전 양상,승패 예측불허"
연방대법원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 연장 불가” Submitted byeditor on수, 10/28/2020 - 08:38 연방대법원은 위스콘신에서 선거일 6일 후까지 접수된 우편투표 용지까지 개표를 인정한다는 지방법원 판결에 대한 효력을 정지한 항소법원의 결정을 다시 판단해달라는 민주당의 시도를 기각했다. Read more about 연방대법원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 연장 불가”
배럿 대법관 인준 즉시취임 “6대3 보수절대우위” Submitted byeditor on화, 10/27/2020 - 13:15 연방대법원의 115번째 대법관으로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이 상원인준을 받고 즉시 취임해 6대3 보수 절대 우위 구도를 구축했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은 이로서 5번째 여성대법관, 9명중에선 최연소 대법관에 올랐다. Read more about 배럿 대법관 인준 즉시취임 “6대3 보수절대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