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연설 “모든 미국인들의 대통령"강조 Submitted byeditor on수, 01/20/2021 - 16:15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고 이시간 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의사당 난입사태를 짚으며 이를 넘어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앞에서 안전한 상황속에 정권 교체를 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취임연설 “모든 미국인들의 대통령"강조
트럼프 “ 앤드류스 공군 기지서 퇴임 연설” Submitted byeditor on수, 01/20/2021 - 16:12 트럼프 대통령은 성조기를 흔들며 환대해준 지지자들을 상대로 퇴임 연설을 하면서 “Have a good life, we will see you soon”이라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물러나는 자리에서 상당히 묘한 여운이 남는 언급을 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 앤드류스 공군 기지서 퇴임 연설”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러시아에 판매”시도 Submitted byeditor on화, 01/19/2021 - 09:55 연방 수사국 FBI가 지난 6일 의사당 난동 사태 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훔쳐간 것으로 보이는 여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CNBC가 18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러시아에 판매”시도
WHO와 중국 “코로나 발생 초기 빠르게 대응 했어야" Submitted byeditor on화, 01/19/2021 - 09:51 WHO는 코로나19가 2019년 말 보고됐지만, 이듬해 1월 22일과 23일 처음 긴급위를 소집했으며,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의 경우 두 번째 긴급위 회의가 열린 같은 달 30일에야 선포했다. Read more about WHO와 중국 “코로나 발생 초기 빠르게 대응 했어야"
미 최대 로비단체 미총기협회 파산 신청 Submitted byeditor on월, 01/18/2021 - 15:57 NRA는 15일 Texas 주 Dallas 법원에 파산보호신청, Chapter 11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NRA는 현재 1억달러에 5억달러 사이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부채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파산보호신청을 하면서 자세히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미 최대 로비단체 미총기협회 파산 신청
취임식 앞둔 "워싱턴DC 군사요새 수준” Submitted byeditor on일, 01/17/2021 - 19:33 연방기관이 밀집해 있는 워싱턴DC 시내를 중심으로 경계 강화가 이뤄지고 70만 시민이 사는 지역은 그렇지는 않다면서 경찰과 연방기관, 군은 주택가에 어떤 공격이 있으면 대응할 계획도 갖고있다고 덧붙였다. Read more about 취임식 앞둔 "워싱턴DC 군사요새 수준”
조 바이든 "백신접종 위해 의료인 10만명 채용" Submitted byeditor on토, 01/16/2021 - 18:17 조 바이든 당선인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인 10만명 채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직에 오르면 연방의회에 의료인 10만명 채용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조 바이든 "백신접종 위해 의료인 10만명 채용"
바이든 취임후 "미국민 $1400,실업수당 $400” Submitted byeditor on토, 01/16/2021 - 18:13 미국민들에게 1400달러씩 추가 지원하며 연방실업수당을 9월말까지 주당 400달러로 올려 제공하고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 을 시행하겠다고 천명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취임후 "미국민 $1400,실업수당 $400”
트럼프 "두번째 하원탄핵” 당했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21 - 18:58 민주당 222명 전원에 공화당 10명의 하원의원들이 트럼프 탄핵에 찬성했으나 퇴임이전에 상원 탄핵 재판이 열리지는 않아 실제 임기만료전 강제로 대통령직에서 축출되는 최종 탄핵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두번째 하원탄핵” 당했다
트럼프 탄핵 시도 “새행정부 발목 잡는 무리수”지적 Submitted byeditor on월, 01/11/2021 - 20:10 낸시 펠로시의 두번째 트럼프 탄핵 추진은 남은 기간 군사력 동원 등 최후의 카드를 원천봉쇄하고 2024년 재출마까지 저지하려는 의도로 읽히고 있으나 오히려 바이든 새 행정부의 발목만 잡는 무리수, 자충수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탄핵 시도 “새행정부 발목 잡는 무리수”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