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대학 흉기 난동 배후에 'IS' 있나? Submitted byeditor on월, 11/28/2016 - 17:48 오하이오 대학 흉기 난동 범인은 올해 18살된 소말리아 태생의 미국 영주권자 압둘 라자크 알리 아르탄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번 사건과 무슬림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의 연관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오하이오 대학 흉기 난동 배후에 'IS' 있나?
애플, 내년쯤 '곡면 아이폰' 출시 가능 Submitted byeditor on월, 11/28/2016 - 17:44 WSJ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들을 인용해 애플이 더 얇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을 확대하고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 해상도를 가진 시제품들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업체들이 요청받는 모델들이 10개가 넘어 곡면화면이 최종 출시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내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Read more about 애플, 내년쯤 '곡면 아이폰' 출시 가능
오하이오 주립대 용의자는 18살 소말리아 출신 Submitted byeditor on월, 11/28/2016 - 17:36 오하이오 주립대학 캠퍼스에서 오늘 아침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9명을 부상입힌 용의자가 올해 18살 소말리아 출신인 압둘 라자크 알리 아르탄으로 밝혀졌다. 주류 언론들은 용의자가 현장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오하이오 주립대 용의자는 18살 소말리아 출신
[부고] 서종환 전 한인회장 소천 Submitted byeditor on일, 11/27/2016 - 21:16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서민호 회장의 부친인 서종환 전 한인회장이 지난 11월26일(토) 오전 하느님의 부름심을 받아 향년 79세로 소천 했다. Read more about [부고] 서종환 전 한인회장 소천
콜로라도 한인동포 홧김에 어린이에게 총 발사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7:57 콜로라도 주에서 한인동포가 자신의 차량에 눈덩이(snowball)을 던졌다는 이유로 어린아이에게 총을 발사해 충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 장전된 총기였지만 총알이 발사되지 않아 사상자는 없었다. Read more about 콜로라도 한인동포 홧김에 어린이에게 총 발사
USC 재학중인 한인학생 숨진채 발견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08:30 USC 학생신문 데일리 트로잔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 사우스 LA유니버시티 파크 내 600블락 웨스트 28가의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에서 아시안 남학생의 시신이 발견됐다. Read more about USC 재학중인 한인학생 숨진채 발견
입양아 아담 ‘강제추방’한국 생모와 살겠다 Submitted byeditor on일, 11/20/2016 - 07:32 한인 입양인 아담 크랩서가 강제 추방 명령을 받고 기억에도 없는 한국에 정착했다.올해 41살인 아담 크랩서(한국이름·신송혁)는 지난 17일 이민국 요원들의 보호감시를 받으며 한국행 항공기에 올랐다 Read more about 입양아 아담 ‘강제추방’한국 생모와 살겠다
비선실세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중간 수사 검찰발표 Submitted byeditor on토, 11/19/2016 - 22:02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한국시간 오늘(20일) 오전 11시 뉴욕시간 오늘(19일) 저녁 9시'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을 구속기소 하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비선실세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중간 수사 검찰발표
트럼프, “해밀턴 출연진 .. 펜스에게 사과하라” Submitted byeditor on토, 11/19/2016 - 11:23 트럼프 당선인은 오늘(19일) 트위터에서 “우리의 훌륭한 미래의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어젯밤 극장에서 해밀턴 출연진으로부터 공격을 당했고, (이 장면을 찍느라) 카메라는 불이 났다.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해밀턴 출연진 .. 펜스에게 사과하라”
펜스 부통령,뮤지컬 보다 관객들의 야유와 일침 Submitted byeditor on토, 11/19/2016 - 11:06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뮤지컬을 보러갔다가 예상치 못한 따끔한 훈수를 듣고 돌아왔다. 펜스 부통령 당선인은 어제(18일) 뉴욕 맨해튼의 리처드 로저스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인 ‘해밀턴’을 보다가 관객들의 야유 세례를 받고 배우들로부터 일침을 맞았다. Read more about 펜스 부통령,뮤지컬 보다 관객들의 야유와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