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자동차 딜러 탈세 한인 업주, 실형 선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8/19/2016 - 07:38
올해 51살 홍영의씨는 지난 2월 18일 가든 그로브 지역 그랜드 모터스를 운영하면서 CPA와 공모해 판매세를 축소 보고하는 등 세금 사기를 벌인 중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이어 어제(18일) 24일의 실형과 함께 3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미 핵잠수함으로 북한 핵억지력 확장

Submitted byeditor on수, 08/17/2016 - 18:33
미국은 북한에 대한 확장 핵억지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핵추진 핵무기 공격 가능한 핵잠수함을 동원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핵잠수함들은 한반도 해역에서 연료공급없이 6개월간 논스톱으로 작전하며 핵미사일로 공격할 능력을 갖추고 있어 북한핵을 억지시키고 있다

회사 돈 4백만 달러 횡령 한인, 121개월 징역형 선고

Submitted byeditor on수, 08/17/2016 - 17:03
회사 돈 4백만 달러를 횡령한 엘레이 오렌지카운티 한인 남성에게 실형 121개월이 선고됐다. 데이비드 카터 판사는 어제(15일) 오후 샌타애나에 위치한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올해 49살 피터 석 이씨에게 실형 121개월을 선고했다.

"올림픽" 넘어진 두 선수 "포기마" 격려…감동의 완주

Submitted byeditor on수, 08/17/2016 - 15:31
여자 육상 5천 미터 경기에서 이번 올림픽 최고의 장면이 연출됐다. 바닥에 쓰러진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달리는 감동적인 장면인 승리보다 함께 달리는 것을 선택한 두 선수에게,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실천했다

"올림픽" 열악한 환경에 성장한 “바일스"..체조 4관왕

Submitted byeditor on수, 08/17/2016 - 12:32
미국의 기계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타임지가 올림픽 개막호를 바로 이 선수, 19살 흑인소녀로 표지를 장식했다.작은 키지만 기량은 굉장하다.이번 올림픽 처음 출전 했는데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