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등. 하루 3건 폭발,공격..테러 불안↑ Submitted byeditor on일, 09/18/2016 - 17:19 어제(17일) 하루 사이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폭발과 공격들이 2001년의 9·11 테러를 비롯해 미국인들에게 큰 상처가 됐던 테러 사례들을 연상시킨 탓이다. Read more about 뉴욕 등. 하루 3건 폭발,공격..테러 불안↑
올랜도 Chill Games 당구장 총기사건..사상자 7명 Submitted byeditor on토, 09/17/2016 - 15:17 올랜도 경찰은 오늘(9월17일) 새벽 3시35분쯤 3900 블락 Columbia St에 있는 Chill Games 당구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올랜도 Chill Games 당구장 총기사건..사상자 7명
입추 알리는 ‘하비스트 문’ 두둥실 Submitted byeditor on금, 09/16/2016 - 18:47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하비스트 문’은 뉴욕시간 오늘(16일) 오후 12시 5분부터 하늘에 걸린다.‘하비스트 문’은 추분점에 가장 가까워졌을 때 뜨는 보름달이다. Read more about 입추 알리는 ‘하비스트 문’ 두둥실
한인남성 2명 전복 불법 채취 -벌금 12만달러 선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9/16/2016 - 11:19 LA카운티형사지법은 지난 13일 채모(75·LA)씨와 정모(58·가든그로브)씨 등 2명에게 전복 등을 불법 채취한 혐의로 각각 6만2626달러의 벌금을 명령했다. 또 이들의 스쿠버 장비 일체를 압류하고 낚시 면허를 영구 박탈했다. Read more about 한인남성 2명 전복 불법 채취 -벌금 12만달러 선고
아이폰7 판매 시작-제트블랙 매진 Submitted byeditor on금, 09/16/2016 - 10:59 오늘(16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7 판매가 일제히 시작됐다. 1차 출시국은 미국을 비롯해 호주, 일본, 독일 등을 포함한 29개국이다.애플의 아이폰7은 지난 7일 첫 공개 후 혁신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우려를 샀지만 일부 통신사들은 사전주문이 종전 모델을 뛰어넘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아이폰7 판매 시작-제트블랙 매진
트럼프, '오바마 미국 태생’ 믿는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9/16/2016 - 10:50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잠시전 기자회견을 갖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믿는다고 확인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오바마 미국 태생’ 믿는다
텍사스에서 한인 윤락여성 15명 무더기 적발 Submitted byeditor on목, 09/15/2016 - 18:55 지난 8월달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한인 윤락여성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달라스 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8일 달라스 북서쪽에서 암암리에 성매매 행각을 해온 윤락업소 8곳을 적발해 한인여성 15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Read more about 텍사스에서 한인 윤락여성 15명 무더기 적발
미국 컵라면에도 건강바람 분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9/15/2016 - 14:50 미국 컵라면 시장에도 건강 바람이 불고 있다.LA 타임스는 오늘(15일) LA 인근 가디나에 위치한 일본 닛신식품 미주법인이 미국 시장 진출 46년 만에 처음으로 조리법을 바꾼 컵라면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컵라면에도 건강바람 분다
트럼프, 흑인교회서 힐러리 비판하다 목사에 제지 Submitted byeditor on목, 09/15/2016 - 13:26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흑인교회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비판하다가 목사가 제지하는 일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어제(14일) 미시간 주 공업도시 플린트에 있는 흑인교회인 베델연합감리교회 목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흑인교회서 힐러리 비판하다 목사에 제지
'골초' 베이너 전 하원의장, 담배회사 이사로 선임 Submitted byeditor on목, 09/15/2016 - 13:24 사무실에 담배냄새가 깊이 배 숨을 못 쉴 정도로 애연가였던 존 베이너 전 하원의장이 담배회사 임원 자리를 찾았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둔 미국 2위 담배회사 레이놀즈 아메리칸은 오늘(1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베이너 전 의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골초' 베이너 전 하원의장, 담배회사 이사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