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배넌 백악관 수석 해임 위기” Submitted byeditor on화, 08/15/2017 - 14:5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해임 위기에 몰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배넌은 최근 버지니아 주 유혈시위가 발생한 뒤 트럼프 대통령에게 집회를 주도한 백인우월주의자들을 심하게 비난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뉴욕타임스 "배넌 백악관 수석 해임 위기”
최초 흑인 스턴트우먼 '데드풀2' 촬영중 사망 Submitted byeditor on화, 08/15/2017 - 14:50 최초의 흑인 여성 로드 레이서이기도 했던 조이 SJ 해리스는 도미노 역 재지 비즈를 대신해 오토바이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건물 1층 유리창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Read more about 최초 흑인 스턴트우먼 '데드풀2' 촬영중 사망
노스캐롤라이나 '백인우월' 동상 쓰러뜨려 Submitted byeditor on화, 08/15/2017 - 14:49 버지니아 주 폭력시위의 발단이 된 남부연합 상징 동상이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항의 시위대에 의해 바닥으로 넘어졌다.백인우월주의에 항의하는 시위대는 어제 저녁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 카운티 법원 청사 외곽에 세워진 남부연합 병사 동상을 쓰러뜨렸다. Read more about 노스캐롤라이나 '백인우월' 동상 쓰러뜨려
슈워제네거, 반증오범죄 단체에 10만달러 기부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21:04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LA에 기반을 둔 반증오범죄 단체에 거액을 기부했다. 슈워제네거 전 주지사는 지몬 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슈워제네거, 반증오범죄 단체에 10만달러 기부
오클라호마 은행 폭파기도 20대 체포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21:02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FBI는 지난 12일 오전 중부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시티 시내 웨스턴 지구의 뱅크퍼스트 은행을 폭파하려 한 혐의로 올해 23살 제리 드레이크 바넬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Read more about 오클라호마 은행 폭파기도 20대 체포
위스콘신 자동차 경주대회장 총격…3명 사망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20:59 위스콘신 주 남동부 유니언 그로브에서 열린 한 자동차 경주대회장에서 총격으로 3명이 숨졌다.보도에 따르면 총격은 어제 (13일) 저녁 7시쯤 발생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쏜 용의자에 의해 3명의 남성이 살해됐다.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았다. Read more about 위스콘신 자동차 경주대회장 총격…3명 사망
트럼프 “무역·군사에 집중” 휴가중 백악관 일시 복귀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20:57 북한과의 긴장이 급고조한 가운데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에 의한 유혈사태가 터져 민심이 어수선해지자 17일간의 휴가 도중 워싱턴DC로 잠시 돌아오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무역·군사에 집중” 휴가중 백악관 일시 복귀
괌 주지사 "김정은에 펀치 한 방 날려야”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20:55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받은 괌의 에디 칼보 주지사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펀치 한 방을 날려야 한다며 강경발언을 했다.칼보 주지사는 AFP통신 인터뷰에서 누구나 초등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를 봐왔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Read more about 괌 주지사 "김정은에 펀치 한 방 날려야”
백인백인 우월시위 폭력집회 유혈사태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20:52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에서 백인우월주의 폭력시위 끝에 차량 돌진과 경찰헬기 추락 등으로 3명이 사망 하고 30여명이 부상당하는 유혈사태가 벌어져 미국내 인종증오, 국내 테러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백인백인 우월시위 폭력집회 유혈사태
켄터키주 '백인우월시위' 촉발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Submitted byeditor on월, 08/14/2017 - 13:02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인식돼온 남부연합(Confederate) 기념물이 켄터키 주 렉싱턴 시에서도 철거된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짐 그레이 렉싱턴 시장은 "지난 12일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자 폭력사태로 인해 우리 도시의 중심에 있는 조형물도 계획보다 빨리 철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켄터키주 '백인우월시위' 촉발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