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연쇄살인범 ‘그림 슬리퍼’에 사형선고 내려져

Submitted byeditor on일, 08/14/2016 - 20:10
20년에 걸쳐 10대 소녀를 포함해 여성 10명을 살해한 LA연쇄살인범 로니 프랭클린 주니어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 주류언론들은 지난 10일 ‘그림 슬리퍼’(Grim Sleeper)라는 악명을 떨친 올해 63살의 프랭클린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