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정 레스토랑" 새벽에 화재

Submitted byeditor on수, 06/26/2019 - 07:25
올랜도에 심장 콜로니얼 도로에 위치한 한인이 경영하는 신정 레스토랑에서 새벽1시쯤 지붕에서 화재가 났다. WFTV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26일) 새벽 이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 (East Colonial Drive)와 밀즈 애비뉴 (Mills Avenue) 코너 부근의 신정 레스토랑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한인경관 피살 희생자가족 2천만불 소송

Submitted byeditor on수, 06/26/2019 - 06:35
애틀랜타시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에 피격당해 숨진 21세 청년의 가족들이 애틀랜타시를 상대로 20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채널 2뉴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배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FBI 태스크포스에 파견돼 작전에 나섰던 김모 경관에 의해 한 주택의 옷장에서 사살된 지미 애치슨씨(21)의 가족은 지난 21일자로 소송을 제기했다.

마이애미 협의회 "6.25 유엔군 보훈행사"

Submitted byeditor on화, 05/28/2019 - 15:59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익군 회장)는 오는 6.25.화요일 오후6시 “유엔군 보훈행사”를 가진다. 이번 6.25. 보훈행사는 중부사령부의 사령관(4성장군)과 예하 스탭들, 50개 동맹군 국가파견단, 그리고 플로리다내 각 지역의 한국참전용사회(KWVA) 지부들이 참석을 한다.

제19기 민주평통 마이애미 협의회 40여명 예상

Submitted byeditor on화, 05/28/2019 - 14:08
오는 9월1일 공식출범하는 제19기 민주평통이 지난 18기와 비슷한 규모로 해외자문위원을 위촉한다. 평통 사무처는 지난 2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쉐라톤호텔에서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를 개최해 18기의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19기 출범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