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에 심장 콜로니얼 도로에 위치한 한인이 경영하는 신정 레스토랑에서 새벽1시쯤 지붕에서 화재가 났다. WFTV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26일) 새벽 이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 (East Colonial Drive)와 밀즈 애비뉴 (Mills Avenue) 코너 부근의 신정 레스토랑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애틀랜타시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에 피격당해 숨진 21세 청년의 가족들이 애틀랜타시를 상대로 20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채널 2뉴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배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FBI 태스크포스에 파견돼 작전에 나섰던 김모 경관에 의해 한 주택의 옷장에서 사살된 지미 애치슨씨(21)의 가족은 지난 21일자로 소송을 제기했다.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익군 회장)는 오는 6.25.화요일 오후6시 “유엔군 보훈행사”를 가진다. 이번 6.25. 보훈행사는 중부사령부의 사령관(4성장군)과 예하 스탭들, 50개 동맹군 국가파견단, 그리고 플로리다내 각 지역의 한국참전용사회(KWVA) 지부들이 참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