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맥도날드 매장이 지난 주에 올랜도에 재개장 하였다.
올랜도 플로리다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 최대 규모 맥도널드 매장은 1976년 오픈하여 작년 2015년 12월 30일 문을 닫았으나
이것은 매장 규모와 시설을 더 확장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올랜도 시 인터내셔널 드라이브와 샌드 레이크 도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이 25일부터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이색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청혼의 벽’ 2016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계천 두물다리에 위치한 ‘청혼의 벽’은 사전 신청을 받아 개인이 제작한 영상이나 메시지 등을 대형 스크린에 띄워 청혼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호박 마차에서의 기념촬영, 하트 조형물 및 분수 쇼, 사랑의 자물쇠 채우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4인가족+부모(2) 초청시=6인기준 4만 725달러 필요
미국가족숫자+한국초청자 숫자 연방빈곤선의 125%소득
미국에 가족들을 이민초청하는데 필요한 재정보증 소득 하한선이 3월 1일부터 소폭 올랐다.
미국에 있는 4인가정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두분을 가족이민 초청하려면 연소득 4만 725달러는 돼야 가능해져 전년보다 25달러만 더 필요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생 남성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청 접수해야
시기 놓치면 38세까지 국적이탈 안돼 양국서 큰 피해
올해 만 18세가 되는 1998년생 한인 남성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은 이달안에 국적이탈을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달말까지 국적이탈 신청을 접수하지 못하면 38세까지 20년간이나 국적을 버리지 못해 한국의 병역의무를 지는 동시에 미국의 연방공직 진출길이 막히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2016년 2월 28일,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었다.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스카 불운의 아이콘’, ‘오스카의 노예’ …라고 불릴 정도로 유난히 수상과는 인연이 없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3년 만에 ‘레버넌트’로 ‘드디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얼마나 이 상을 기다렸을까!’ 5번의 도전 끝에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의 수상 소감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그가 꺼낸 뜻밖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