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 트럼프 캠프 이끌어 화제

Submitted byeditor on월, 08/22/2016 - 19:40
CNN 뉴스는 올해 12살인 웨스턴 아이머는 콜로라도 주 제퍼슨 카운티의 트럼프 캠프에서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보도했다.메트로 역이 위치한 제퍼슨 카운티는 콜로라도 주 내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선거 전략적 요충지로 손꼽힌다.

"아이가 빠트린 준비물 가져온 부모님 돌아가세요”

Submitted byeditor on월, 08/22/2016 - 15:48
아칸소 주의 한 남자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의 학교 출입을 막아 화제에 올랐다.헬리콥터 부모는 자녀 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맴맴 돌면서 자녀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과잉보호하려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