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공식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2일)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교 성지인 '통곡의 벽'을 방문하면서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친이스라엘 행보를 전 세계에 공개적으로 보여줬다는 상징적 장면일 수 있는 동시에 이스라엘이 통제하는 '통곡의 벽' 방문으로 미국 정부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영토로 인정한다는 해석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선 때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 선거캠프의 선대본부장을 지낸 존 포데스타가 오늘(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비난했다.포데스타는 오늘(22일)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공직에 부적합하다”(unfit for office)는 등의 원색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베스트셀러 책 '협상의 기술' 대필작가인 토니 슈워츠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로 탄핵당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날 것으로 내다봤다.슈워츠는 CNN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는 옳고 그름이란 없고 오로지 이기거나 지는 것만 있을 뿐인데 트럼프는 지금 자신이 지고 있다는 것 때문에 완전히 공포 상태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다.
스웨덴 검찰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예비수사를 중단하고 수배를 철회했다고 오늘 밝혔다.호주 출신인 어산지는 스웨덴에서 성폭행 혐의로 지난 2011년 체포 영장이 발부되자 혐의를 부인하며
지난 2012년 6월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피신해 생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