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mart.추수감사절부터 일주일 내내..폭탄 세일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7:59
월마트는 25일 새벽0시부터 온라인 할인행사를 시작한다.그리고 기존의 사이버먼데이에 해당하는 두 번째 할인행사를 '사이버 위크'로 칭하며 온라인 할인을 이어간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할인행사는 사실상 25일부터 일주일간 계속되는 셈이다.

숫자로 보는 2016 추수감사절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7:51
USA 투데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국 주민들이 먹는 칠면조 수를 비롯해 여행객 수, 쇼핑에서 사용되는 비용 등을 숫자로 정리해 공개했다.먼저 추수감사절 빠질 수 없는 메뉴인 칠면조는 매년 4천 6백만 마리가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 가정 마다 칠면조가 냉동 보관되는 일수는 평균 5일로 집계됐다.

트럼프,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추가 수사 안한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0:3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이후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을 지낸 켈리엔 콘웨이는 MSNBC방송의 '모닝 조'에 출연해 트럼프 당선인은 클린턴에 대한 기소를 추진하고 싶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인 77% ‘국가 분열됐다'.. 23년이래 최악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20:09
여론조사 갤럽은 대통령선거 직후인 지난 9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미국이 분열돼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7%였으며, 이는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가 실시된 1993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 하루 1백만불 넘어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9:41
뉴욕에 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호 예산이 뉴욕시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식 전까지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빌딩 내 거처에서 머물 예정인데다가,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정기적으로 이 집을 찾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빅터 딕슨, 트럼프 사과 요구에 “사과할 것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7:06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해밀턴'의 주연배우 브랜던 빅터 딕슨은 오늘(21일) 자신들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공격하고 무례한 짓을 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사과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