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권자연맹,4.13총선 "아젠다 50 공청회" 열어

Submitted byeditor on일, 01/24/2016 - 18:20
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은 4·13 총선 후보자들에게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8일 ‘청년 정책 어젠다50 공청회’를 개최한다. ‘청년을 하늘 높이! 연을 날려보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1월 28일(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하 청연)은 ‘2012년 대선,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도자) 쇼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 "백인들만의 잔치 "논란

Submitted byeditor on목, 01/21/2016 - 20:54
오스카 시상식 보이콧 확산 미국 최대의 영화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2년째 ‘백인만을 위한 잔치’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에 이어 13일 발표된 아카데미 연기 부문 후보 가운데 유색인종이 단 한명도 없자,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보이콧’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타임즈지 선정 기내식 항공사 "탑10" 대한항공 포함

Submitted byeditor on목, 01/21/2016 - 20:40
‘최고 기내식’ 항공사 ‘탑 10’에 대한항공도 포함 기내식 최고 항공사에 싱가포르 항공사 선정 … 대한항공6위 청정 기내식 및 한식 메뉴 인기 타임지가 세계에서 기내식이 최고인 항공사 순위를 매겼다. 대한항공은 6위에 올라 ‘탑 10’에 들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 4)" 가을의 축복

Submitted byeditor on목, 01/21/2016 - 18:10
새벽 바람은 쌀쌀해져 가고, 새벽 어둠은 더디 물러가는 것을 보면서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플로리다에서의 가을은 참으로 환영 받는 계절입니다. 여름 내내 뜨거운 태양이 플로리다를 뜨끈뜨끈하게 달궜다고 하면 이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모든 열기를 식혀 주고 있기에 시원한 바람이 고맙기만 합니다. 시원한 바람은 나와 함께 달려 보자고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을 집 밖으로 초청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오바마 북핵 '말보다 행동'으로 채찍 예고

Submitted byeditor on목, 01/21/2016 - 17:47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4차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아 의도적인 무시 전략을 고수했으나 말보다 행동으로 강력한 대북 채찍을 들 태세를 보이고 있다.오바마 대통령은 동시에 ‘어느 누구도 미국이나 동맹들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며 이는 파멸의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경고해 대북 경고와 한국방어를 거듭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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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스마트폰 질환

Submitted byeditor on수, 01/20/2016 - 08:04
성인남녀 스마트폰 보급률은 2011년 이후 3배로 늘어나 현재는 80%에 달하며, 이중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8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만큼 우리 생활 속에 스마트폰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미국 대선 앞두고 유권자 위협 고조 "우려 표명"

Submitted byeditor on일, 10/27/2024 - 19:45
미국 대통령 선거를 불과 3주 앞둔 가운데, 전국의 유권자와 선거 관리 당국이 유례없이 높은 수준의 투표권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은 새로운 주 투표 제한법, 허위 정보, 유권자 명부 삭제, 그리고 정치적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코스트코, 아마존, 월마트 “헬스케어 치열한 경쟁”

Submitted byeditor on수, 10/04/2023 - 16:37
코스트코가 세서미 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플랜은 한달에 10달러 99센트, 연회비는 99달러를 내는 멤버들에 대해선 비디오 의사상담 29달러, 연간 1회 혈액검사 무료 등 저렴한 의료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