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eeD’ 만든 예술가 체포

Submitted byeditor on화, 01/10/2017 - 10:47
새해 첫 날, LA의 명물 ‘HOLLYWOOD’ 간판을 마리화나(Weed)를 뜻하는 ‘HOLLYWeeD’로 바꿔 논란을 일으킨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LAPD에 따르면 올해 30살인 LA지역 예술가 재커리 콜 페르난데즈는 오늘(9일)무단침입 등 경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트럼프 사위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내정

Submitted byeditor on월, 01/09/2017 - 17:4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 고문에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과 CN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AP통신은 조각 작업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 고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북 미사일 동맹국 위협시 격추

Submitted byeditor on월, 01/09/2017 - 17:30
미국은 북한이 발사하는 미사일이 자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면 격추시킬 것이라고 애슈턴 카터 미 국방 장관이 경고했다.이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ICBM의 시험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시사한 데 대해 맞대응할 것임을 미리 경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메릴 스트립- 도널드 트럼프 서로 비난하며 공방

Submitted byeditor on월, 01/09/2017 - 13:29
유명 여배우인 메릴 스트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상대를 비난하는 공방을 벌였다.메릴 스트립은 어제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지난 대선 기간에 장애를 가진 기자를 모욕하는 트럼프를 보고 너무 실망했다고 말했다.

평화통일 외치는 마이애미협의회”스티브 서” 회장

Submitted byeditor on토, 01/07/2017 - 08:45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마이애미협의회”스티브 서”회장은 평회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한국인 이민자들뿐 아니라, 기회가 되는대로 미국 주류사회 사람들에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분단된 아픔을 알리고 왜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외친다.

신년사 “김성진 주애틀랜타 총영사"

Submitted byeditor on토, 12/31/2016 - 08:22
작년 한해 우리 총영사관은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주를 포함한 6개 주의 주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네트워크 강화, 미 주류사회 대상 정책공공외교 전개, 관할지역내 170여개 우리기업들의 활동 지원, 태권도대회 및 K-pop 경연 예선 등 한국 문화 홍보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