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부항 매니아’ 펠프스에 러시아,태클

Submitted byeditor on수, 08/10/2016 - 08:11
러시아가 마이클 펠프스의 남다른 부항 사랑을 두고 금지약물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다.마이클 펠프스는 지난 7일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계영 400m에서 21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후, 등과 어깨에 남아있던 선명한 부항 자국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팬싱 "막판 대역전 박상영" 금메달

Submitted byeditor on화, 08/09/2016 - 16:30
남자 펜싱의 박상영 선수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깜짝’ 금메달을 획득했다.세계랭킹 21위인 박상영은 오늘(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펜셍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제자 임레를 15-14로 제압했다.

LA 10대 한인 여고생 자살

Submitted byeditor on월, 08/08/2016 - 21:15
10대 한인 여학생이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3일 저녁 7시 11분 LA커뮤니티 칼리지 인근 4100블락 몬로 스트릿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올해 17살된 아일린 강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밝혔다.

스눕독 콘서트서 펜스 무너져…42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8/08/2016 - 21:05
뉴저지서 미국의 힙합 가수 스눕독의 콘서트에서 울타리가 무너져 42명이 다쳤다.지난 5일 오후 10시30분께 뉴저지 캠던의 BB&T 파빌리온에서 열린 스눕독 콘서트가 진행되는 와중에 무대와 스탠딩 관객석을 분리한 울타리가 무너져 관객 등 42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