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태블릿PC를 노트북으로 바꿨던 지난 모델과는 달리 이번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전형적인 노트북이다.이번 노트북은 골드, 플래티넘, 블루, 버건디 색상으로 출시된다.키보드 주변 메탈 부분은 극세사로 대체된다.
또한 13.5인치 터치 스크린과 최신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배터리 수명은 14시간이다. 운영체제는 윈도우10S로 이전 버전보다 더 빠르고 보안이 더 강화된다고 MS는 설명했다. 무게는 1.26kg으로 애플의 맥북에어보다 가볍다.기본 모델의 사양은 CPU는 인텔 코어 i5, 저장 용량은 128GB, 램은 4GB이다. 상위 모델의 경우 CPU는 인텔 코어 i7, 저장 용량은 1TB, 램은 16GB가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