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문호 "취업 비숙련직 승인일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22 - 19:24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비숙련직의 승인일만 3년후퇴한 날짜에서 제자리 한 반면 다른 순위는 모두 오픈됐다.가족이민에선 2A 순위만 오픈됐고 다른 순위에선 접수일이 5주 내지 최대 석달 진전됐다. Read more about 8월 문호 "취업 비숙련직 승인일 제자리”
유가 안정위해“연방정부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22 - 19:20 미 행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을 안정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자,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요 회복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유가 안정위해“연방정부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
연방정부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선포 검토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22 - 12:18 2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백악관과 보건 당국은 확산 추세인 원숭이 두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 공중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의 백악관 조정관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Read more about 연방정부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선포 검토
폭력적이고 이단적 "사이비 백인 기독교” 확산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22 - 12:16 최근 "백인 기독교 민족주의"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4일 보도했다.역사학자, 성직자, 학계 전문가들은 이 사상을 '백인 기독교인이 지배하는 미국 건립을 최우선 삼는 사조'로 정의한다. Read more about 폭력적이고 이단적 "사이비 백인 기독교” 확산
잭슨빌한인회 “참전용사 위로 행사” 개최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20:54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김오한)는 오는 23일(토) 오전 11시에 잭슨빌 더 플릿 리저브 아소시에이션 브랜치 126(The Fleet Reserve Asso. Branch126)에서 참전용사 초청 위로행사를 개최했다. Read more about 잭슨빌한인회 “참전용사 위로 행사” 개최
동남부지역 "정부포상 후보자 8명”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20:50 26일 애틀랜타통영사관 홈페이지에 발표된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미 동남부 6개주에서는 총 8명의 정부포상 후보자가 추천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동남부지역 "정부포상 후보자 8명” 공개
머스크 "절친 구글 창업자 아내와 간통설”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15:07 머스크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와 자신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한 트윗에 25일 답글을 달아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Read more about 머스크 "절친 구글 창업자 아내와 간통설”
인플레이션 "40년만에 서민 생활" 덮쳐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15:03 연소득 7만 5300달러~12만 7300달러에도 고물가 고통 중산층 서민 생활고에 이어 중상층도 힘겨워져 40년만에 몰아닥친 미국의 물가고통이 중산층이하 서민들에 이어 중상층까지 덮치고 있다. Read more about 인플레이션 "40년만에 서민 생활" 덮쳐
바이든 대통령 "한국 이름은 배지성” 지구의 별 Submitted byeditor on화, 07/26/2022 - 15:01 한미동맹재단 대표단에 따르면 방미에 동행한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은 이날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가진 면담 때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식 이름을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대통령 "한국 이름은 배지성” 지구의 별
인플레이션 “개솔린, 옥수수, 밀” 긍정적 전망 Submitted byeditor on일, 07/24/2022 - 20:53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면서 시장이 주목하는 각종 통계를 소개했다.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개솔린 가격은 지난 6월중순 갤런당 5.02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10%가량 하락했다. Read more about 인플레이션 “개솔린, 옥수수, 밀” 긍정적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