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면서 자국민 대피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필리핀 GMA방송과 dzBB라디오방송 등에 따르면 실베스트르 벨로3세 필리핀 노동고용부 장관은 오늘(9일) 인터뷰에서 한반도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갖고 있고, 그 핵심은 한국에 취업 중인 필리핀 근로자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해군이 내일(9일)밤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에 대비해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했다.해군은 성명에서 인도적 구호가 필요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과 호위함,수륙양용함, 구축함 등을 인근 해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