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버릇을 고치려 집에 남기고 간 쓰레기를 학교에 소포로 부친 엄마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오늘(21일) ABC 뉴스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뉴 월밍턴의 웨스트민스터 대학(Westminster College)에 다니는 코너 콕스는 최근 엄마가 보낸 상자 2개를 받았다.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개편안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다. 동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56.93포인트(0.28%) 상승한 20,229.33을, S&P 500 지수는 4.84포인트(0.21%) 높은 2,312.71을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