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턴 루지 사건 범인, 29살 흑인남성 단독범행 Submitted byeditor on일, 07/17/2016 - 17:53 루이지애나 주 경찰은 오늘 오후 1시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 그리고 킵 홀든 배턴 루지 시장 등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배턴 루지 사건의 범인이 한 명이었으며 이 범인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배턴 루지 사건 범인, 29살 흑인남성 단독범행
루이지애나 경찰 3명 사망, 3명 부상, 용의자 1명 사살 Submitted byeditor on일, 07/17/2016 - 16:10 중부시간 오늘 오전 9시쯤, 배턴 루지 경찰본부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올드 해모든 하이웨이 인근 에어라인 하이웨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 3명이 숨지고 다른 경찰 3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루이지애나 경찰 3명 사망, 3명 부상, 용의자 1명 사살
대법관 긴즈버그 '트럼프 비판 발언’ 사과 Submitted byeditor on목, 07/14/2016 - 17:30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연방 대법원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 최근 자신의 발언은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Read more about 대법관 긴즈버그 '트럼프 비판 발언’ 사과
델타 항공,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행 운항 줄여 Submitted byeditor on목, 07/14/2016 - 17:28 전국 2위 항공사인 델타 항공이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행 운항 횟수를 줄일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오늘(1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겨울부터 영국행 항공기 운항 규모를 6% 포인트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델타 항공,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행 운항 줄여
브라운 경찰국장 아픈 과거사..동료,친동생,아들사살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07:53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발생한 경찰관 5명 피격 사망사건이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이번 사건를 진두 지휘하는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국장의 아픈 과거사가 다시 알려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브라운 경찰국장 아픈 과거사..동료,친동생,아들사살
달라스 경찰 ‘폭탄로봇 사용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16 - 18:06 달라스 경찰이 저격범을 제압할 때 이라크전 등에 사용된 전쟁용 폭탄 로봇을 처음으로 투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찰의 군 수준 중무장을 일컫는 '경찰의 군대화'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Read more about 달라스 경찰 ‘폭탄로봇 사용 논란,
미시간주 법원 밖에서 총격사건, 3명 숨져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16 - 17:40 오늘(11) 오후 미시간 주 남서부 세인트조지프 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지역 언론들은 미시간 주 세인트조지프 시의 베리언카운티 법원청사 바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미시간주 법원 밖에서 총격사건, 3명 숨져
오바마 오늘 귀국 주초 달라스 방문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4:57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10일) 폴란드와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오바마 대통령은 당초 내일(11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루이지애나 주와 미네소타 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흑인 총격사망 사건과 텍사스 주 달라스의 경찰 매복 피격 사건이 맞물려 파장이 커지면서 귀국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 Read more about 오바마 오늘 귀국 주초 달라스 방문
미네소타주 경찰2명 신원 공개,직무정지 처분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16 - 21:42 NBC방송과 미네소타주 지역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 앤서니 시에서 미등이 나간 차를 운전해가던 32살 흑인 남성 필랜도 캐스틸을 세워 검문하려다 총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은 28살의 경찰 경력 만 4년의 제로니모 야네즈로 확인됐다. Read more about 미네소타주 경찰2명 신원 공개,직무정지 처분
플로리다 사격장에서 아버지 실수로 쏜 총에..아들 숨져 Submitted byeditor on화, 07/05/2016 - 09:36 연습 도중 벽을 맞고 튀어나간 탄피가 브럼비의 윗옷 뒤로 들어갔다. 브럼비는 총을 쥐고 있던 오른손으로 윗옷 속의 탄피를 꺼내려던 와중에 총이 뒤쪽으로 발사됐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사격장에서 아버지 실수로 쏜 총에..아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