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에 하얀 설탕이 마약.. 억울한 옥살이 올랜도시 소송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16 - 20:48 도넛에 묻은 설탕 탓에 마약 소지죄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60대 남성이 올랜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주류 언론에 따르면,올해 64살의 대니얼 러싱은 지난해 12월 11일 플로리다 올랜도시에서 일을 마친 친구를 태우려고 한 편의점 주차장에 차를 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Read more about 도넛에 하얀 설탕이 마약.. 억울한 옥살이 올랜도시 소송
오바마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16 - 22:53 힐러리 내정과 외치에 동시 준비된 대통령감 트럼프 어두운 구석 끄집어내 위협, 말뿐인 후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라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새 역사쓰기에 총력지원하고 나서고 있다. Read more about 오바마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전국 고가부동산 현금거래자 추적 돈세탁 막는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16 - 16:38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27일) 재무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 3월 뉴욕 맨해튼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에서 시범 실시된 이 제도가 앞으로 6개 도시로 확대된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전국 고가부동산 현금거래자 추적 돈세탁 막는다
마이애미 "땅에 누운채 두손 올렸는데 경찰 총쏴" Submitted byeditor on목, 07/21/2016 - 20:12 21일 CNN 등에 따르면 자폐아 치료사인 올해 47살의 찰스 킨제이는 전날 경찰의 과잉 대응이 담긴 휴대전화 영상을 공개하며 "나는 땅에 누운 채 손을 올리면 그들이 쏘지 않을 줄 알았다"면서 "그것은 착각이었다"고 분개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땅에 누운채 두손 올렸는데 경찰 총쏴"
살해된 흑인 경찰이 SNS에 남긴 메시지. Submitted byeditor on월, 07/18/2016 - 10:13 루이지애나 배턴 루지에서 어제(17일) 흑인 용의자 개빈 롱의 총격으로 숨진 '흑인 경찰' 몬트렐 잭슨이 SNS에 남긴 글이 널리 퍼지면서 애도와 추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살해된 흑인 경찰이 SNS에 남긴 메시지.
배턴 루지 사건 범인, 29살 흑인남성 단독범행 Submitted byeditor on일, 07/17/2016 - 17:53 루이지애나 주 경찰은 오늘 오후 1시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 그리고 킵 홀든 배턴 루지 시장 등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배턴 루지 사건의 범인이 한 명이었으며 이 범인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배턴 루지 사건 범인, 29살 흑인남성 단독범행
루이지애나 경찰 3명 사망, 3명 부상, 용의자 1명 사살 Submitted byeditor on일, 07/17/2016 - 16:10 중부시간 오늘 오전 9시쯤, 배턴 루지 경찰본부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올드 해모든 하이웨이 인근 에어라인 하이웨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 3명이 숨지고 다른 경찰 3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루이지애나 경찰 3명 사망, 3명 부상, 용의자 1명 사살
대법관 긴즈버그 '트럼프 비판 발언’ 사과 Submitted byeditor on목, 07/14/2016 - 17:30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연방 대법원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 최근 자신의 발언은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Read more about 대법관 긴즈버그 '트럼프 비판 발언’ 사과
델타 항공,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행 운항 줄여 Submitted byeditor on목, 07/14/2016 - 17:28 전국 2위 항공사인 델타 항공이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행 운항 횟수를 줄일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오늘(1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겨울부터 영국행 항공기 운항 규모를 6% 포인트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델타 항공,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행 운항 줄여
브라운 경찰국장 아픈 과거사..동료,친동생,아들사살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07:53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발생한 경찰관 5명 피격 사망사건이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이번 사건를 진두 지휘하는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국장의 아픈 과거사가 다시 알려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브라운 경찰국장 아픈 과거사..동료,친동생,아들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