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도넛에 하얀 설탕이 마약.. 억울한 옥살이 올랜도시 소송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16 - 20:48
도넛에 묻은 설탕 탓에 마약 소지죄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60대 남성이 올랜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주류 언론에 따르면,올해 64살의 대니얼 러싱은 지난해 12월 11일 플로리다 올랜도시에서 일을 마친 친구를 태우려고 한 편의점 주차장에 차를 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