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한인 학생 파티장서 총격 사망 Submitted byeditor on수, 11/30/2016 - 20:28 지난 28일 콜로라도주 덴버지역의 한 야외 파티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사망자가 10대 한인으로 확인됐다. 덴버 검시국은 지난 28일 새벽 0시 30분 오로라 지역 1390 사우스 체로키 스트릿에 위치한 대형 창고 건물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학생이 올해 16살된 김상혁 군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10대 한인 학생 파티장서 총격 사망
축구선수 태운 비행기 추락...81명 중 76명 숨져 Submitted byeditor on화, 11/29/2016 - 12:05 어제(28일) 남미 콜롬비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산악지역에 추락했다.탑승자 중 6명은 구조됐지만 75명이 목숨을 잃었다.생존자는 축구 선수 3명과 승무원 2명,축구 기자 1명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축구선수 태운 비행기 추락...81명 중 76명 숨져
오하이오 대학 흉기 난동 배후에 'IS' 있나? Submitted byeditor on월, 11/28/2016 - 17:48 오하이오 대학 흉기 난동 범인은 올해 18살된 소말리아 태생의 미국 영주권자 압둘 라자크 알리 아르탄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번 사건과 무슬림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의 연관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오하이오 대학 흉기 난동 배후에 'IS' 있나?
오하이오 주립대 용의자는 18살 소말리아 출신 Submitted byeditor on월, 11/28/2016 - 17:36 오하이오 주립대학 캠퍼스에서 오늘 아침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9명을 부상입힌 용의자가 올해 18살 소말리아 출신인 압둘 라자크 알리 아르탄으로 밝혀졌다. 주류 언론들은 용의자가 현장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오하이오 주립대 용의자는 18살 소말리아 출신
트럼프 대학 사기 피해자 2500만달러 지불 합의 Submitted byeditor on금, 11/18/2016 - 18:3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기전에 이른바 ‘트럼프 유니버시티 사기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 에게 25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주에서 제기된 세건의 민사소송을 끝내고 법정 출두도 면하게 됐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대학 사기 피해자 2500만달러 지불 합의
BOH, 금융계 가장 아름다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꼽혀 Submitted byeditor on목, 11/17/2016 - 15:42 파이낸셜 브랜드사는 은행과 그레딧 유니온에 관련된 마케팅과 전략을 조사하는 업체로서 이번에 혁신적이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총 9개 업체의 BI를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Bank of Hope이 이에 포함된 것이다. Read more about BOH, 금융계 가장 아름다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꼽혀
IS "미치광이 트럼프 당선 대원모집 더 쉬워져” Submitted byeditor on수, 11/16/2016 - 20:59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주재 IS 최고 사령관 아부 오마르 호라사니는 트럼프를 "완전히 미치광이"라고 부르며 "무슬림에 대한 그의 완전한 혐오는 우리의 일을 더 수월하게 할 것이다. Read more about IS "미치광이 트럼프 당선 대원모집 더 쉬워져”
LA 반트럼프 시위장에 서 있는 3살 아이 주목 Submitted byeditor on화, 11/15/2016 - 20:45 반트럼프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한 어린아이가 든 푯말에는 '그가 벽을 세운다면 나는 자라나 그 벽을 부수리라 (If he builds a wall, I'll grow up and tear it DOWN)'이라고 적혀있다. Read more about LA 반트럼프 시위장에 서 있는 3살 아이 주목
"하이힐 신은 원숭이" 미셸 오바마 조롱한 시장 사퇴 Submitted byeditor on화, 11/15/2016 - 20:39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하이힐 신은 원숭이'에 비유한 글에 호응한 웨스트버지니아 주 소도시 클레이의 시장이 끝내 사임했다.클레이 시 의회는 오늘(15일) 베벌리 웨일링 클레이 시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의회 전문지 더 힐이 전했다. Read more about "하이힐 신은 원숭이" 미셸 오바마 조롱한 시장 사퇴
14살 소년, 양부모에 2년간 지하실 갇혀 학대 Submitted byeditor on화, 11/15/2016 - 19:07 알라바마 주에 입양된 올해 14살된 소년이 최소 2년간 지하실에 갇혀 지내는 등 양부모의 학대로 죽음에 몰렸다가 간신히 구조됐다. 이 소년은 발견 당시 극도의 영양실조와 탈수 증세를 보였으며, 체중이 55파운드(25㎏)에 불과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14살 소년, 양부모에 2년간 지하실 갇혀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