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주재 일본 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논란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17 - 20:03
애틀란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에 따르면 시노즈카 다카시 총영사는 조지아 주 지역신문 ‘리포터 뉴스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대부분 한국에서 온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그 여성들은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