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한지붕 두 가족" 또 감투싸움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12:36 감투싸움으로 수 년간 벌어진 소송전에서 겨우 벗어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 회장직을 놓고 김재권 현 회장과 박균희 전 이사장 측으로 또다시 양분된 가운데 이번 사태 역시 소송전으로 가게됐다. Read more about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한지붕 두 가족" 또 감투싸움
트럼프, 트위터서 “대북 ‘전략적 인내’ 끝났다” 재확인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12:00 어제(30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압박 방침을 밝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에서 이런 의사를 재확인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트위터서 “대북 ‘전략적 인내’ 끝났다” 재확인
애틀랜타 공원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10:36 일본의 집요한 방해를 뚫고 미 남부 지역에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는 오늘 오전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했다. Read more about 애틀랜타 공원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강영기 총회장 "제41대 하기환 회장" 취임 참석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09:53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 강영기 총회장은 지난 28일 LA 헐리우드에 위치한 태글리안 컴플렉스에서 열린 제41대 LA 한인상공회의소 하기환 회장단 이취임식에는 참석했다. Read more about 강영기 총회장 "제41대 하기환 회장" 취임 참석
약국체인 1위 월그린·3위 라이트에이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09:51 약국체인 브랜드 1, 3위인 월그린(Walgreens)과 라이트 에이드(Rite Aid)의 초대형 인수·합병(M&A) 작업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뉴욕타임스(NYT) 가 지난(29일) 전했다. Read more about 약국체인 1위 월그린·3위 라이트에이
"가까운 가족 있어야만 비자 발급”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09:48 연방대법원이 조건부로 효력을 인정한 '반이민 행정명령'이 지난(29일) 즉각 발효된 가운데 이 행정명령의 세부 기준이 공개됐다.사위와 며느리는 가능하지만, 시누이와 처남은 안된다. Read more about "가까운 가족 있어야만 비자 발급”
미국인 절반 “북한에 웜비어 사망 책임 물어야” Submitted byeditor on토, 07/01/2017 - 09:42 USA투데이가 서퍽 대학과 공동으로 등록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가 웜비어 사망과 관련해 북한을 벌하기 위해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라는 설문에 응답자의 49%가 '그렇다'고 답했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절반 “북한에 웜비어 사망 책임 물어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또 "회장이 2명"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17 - 22:07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또 다시 법정 소송 등으로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미주총연은 지난 몇년 전부터 유진철, 이정순, 김재권 회장을 거쳐 오면서 서로 법적소송을 벌이는 등 잦은 분규로 동포사회의 지탄을 받아오고 있었다. Read more about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또 "회장이 2명"
트럼프 케어,미가입자 2,200만명 추가 발생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17 - 20:06 연방 상원 공화당이 마련한 트럼프 케어 수정안이 시행될 경우 오는 2026년에 의료보험 미가입자가 2200만명이나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는의회예산국(CBO)의 분석이 나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케어,미가입자 2,200만명 추가 발생
애틀란타 주재 일본 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논란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17 - 20:03 애틀란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에 따르면 시노즈카 다카시 총영사는 조지아 주 지역신문 ‘리포터 뉴스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대부분 한국에서 온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그 여성들은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애틀란타 주재 일본 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