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드리머들 추방걱정 말라, 구제방안 마련중’

Submitted byeditor on토, 01/21/2017 - 17:00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추방유예 DACA 행정명령이 폐지되더라도 “드리머들은 추방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현재 트럼프 차기 대통령 팀과 인도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라이언 하원의장은 다만 형사범죄자에 대한 추방과 피난처 도시들에 대한 처벌, 국경장벽 건설 착수 등은 이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마 재단, ‘희망’과 ‘꿈’ 나눠요!

Submitted byeditor on토, 01/21/2017 - 16:46
도널드 트럼프 제 45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어제(20일) 아침 ‘오바마 재단’(Obama Foundation) 홈페이지에 백악관을 떠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모습을 드러냈다.이 동영상에서 오바마 부부는 시카고 남부에 위치할 오바마 대통령 도서관과 박물관 설립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했다.

트럼프 대통령 집무 첫날부터 오바마정책 폐기

Submitted byeditor on토, 01/21/2017 - 15:08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해 오바마 정책 폐기에 착수하게 된다.추방유예 DACA와 오바마케어 폐지에 착수하고 형사범죄자 불법이민자 추방을 지시하며 환경과 에너지 , 총기관련 정책들도 정반대 방향으로 틀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반 트럼프 시위자 1명 총격받아 중태

Submitted byeditor on토, 01/21/2017 - 15:0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항의하는 시위가 LA와 워싱턴 DC 등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워싱턴주 반트럼프 시위 현장에서 총격이 벌어져 1명이 다쳤다.뉴욕 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날이었던 어제(1월20일) 워싱턴 대학 교내에서 극우 매체 ‘브레이트바트’의 기자 밀로 이아노풀로스가 연사로 나선 행사가 열렸다.

취임 첫날 '트위터' 대통령 전용 계정 만들어

Submitted byeditor on금, 01/20/2017 - 12:0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POTUS’라는 대통령 전용 트위터 개정을 개설했다. 이 트위터는 계절 30분만에 팔로워가 400만명을 넘어섰다.POTUS는 미 합중국 대통령(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의 약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트윈터 계정은 POTUS4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