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한국 비롯 10개국" 가계부채 위험영역

Submitted byeditor on월, 02/19/2018 - 17:23
한국을 비롯해 10개국이 가계부채 위험영역에 들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가계부채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카드 대출, 오토론을 포괄한 개념이다.WSJ은 국제결제은행(BIS)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자료를 인용해 모두 10개국을 가계부채 위험 국가로 분류했다.

로빈슨 사령관 북 탄도미사일 공격 100% 방어 확신

Submitted byeditor on월, 02/19/2018 - 17:20
로리 로빈슨 북부사령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미 본토를100% 지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고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이 오늘(18일) 보도했다.북미 지역에 대한 탄도미사일 탐지와 방어를 책임지는 로빈슨 사령관은 지난 15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물리칠 수 있음을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어머니 시민단체 총기규제 강화 촉구

Submitted byeditor on금, 02/16/2018 - 20:07
어제(15일) USA투데이와 플로리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시민단체 '어머니들은 행동을 촉구한다'(Moms Demand Action) 회원 40여명은 어제 플로리다도 탤러해시의 주 의회를 방문해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주민 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조 네그론 주 상원의원에 전했다.

오바마 트위트 계정서 “총기규제 입법 강화해야”

Submitted byeditor on목, 02/15/2018 - 22:30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늘(15일) 학생과 교사 등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기규제 입법을 강하게 요구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는 파크랜드 일로 비통하지만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의 첫 번째 일"이라고 말했다.

FL "총격범 군대식 훈련” 백인우월단체 회원이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2/15/2018 - 16:27
파크랜드 플로리다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많은 인명 피해를 낸 19살 니콜라스 크루스는 한 백인우월주의 단체에 속해 있고 군대식 훈련도 받은 적이 있다고 국제적인 유대인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이 오늘(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