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출마자격박탈 "연방대법원 3대 시나리오” Submitted byeditor on월, 01/08/2024 - 19:28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내란개입혐의로 출마자격을 박탈하려는 시도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이르면 2월중에 어떤 판결을 내리느냐에 따라 2024년 백악관행 레이스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출마자격박탈 "연방대법원 3대 시나리오”
바이든, 연일 트럼프 맹공 "선거에 이어 역사 훔치려”해 Submitted byeditor on월, 01/08/2024 - 19:24 조 바이든 대통령은 8일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남북전쟁의 원인을 오도하려고 했던 이들처럼 "역사를 훔치려 한다"고 비판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연일 트럼프 맹공 "선거에 이어 역사 훔치려”해
이민신청서 기각 10%안팎 "계류건수 193만건 악화" Submitted byeditor on금, 01/05/2024 - 20:55 가족이민의 경우 이민청원서 I-130은 기각률이 7%로 가장 낮지만 193만건이나 가장 많이 밀려 있으 며 가족이민 영주권 신청서 I-485도 50만건이 계류돼 있고 시민권 신청서 N-400은 58만건이나 적체 돼 있다 Read more about 이민신청서 기각 10%안팎 "계류건수 193만건 악화"
FDA 처음으로 "플로리다 값싼 캐나다산 약 허용” Submitted byeditor on금, 01/05/2024 - 20:49 플로리다는 첫 FDA 승인으로 향후 2년간 캐나다산 처방약들을 수입해 공공기관부터 사용할 계획이며 여러 주들이 FDA에 승인을 요청해 놓고 있어 새해에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FDA 처음으로 "플로리다 값싼 캐나다산 약 허용”
IRS,2024년 세금보고 마감일 4월15일 “연장 없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1/05/2024 - 20:44 국세청 IRS가 2024년)세금보고 접수를 4월 15일 마감한다고 발표했습니다.국세청에 따르면 세금 보고 접수를 4월 15일 마감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Read more about IRS,2024년 세금보고 마감일 4월15일 “연장 없다”
엡스타인 "10대 성매매 성착취" 유명인사 이름 공개 Submitted byeditor on금, 01/05/2024 - 20:41 10대 소녀들을 성매매와 성착취에 동원했다가 체포돼 수감중에 목숨을 끊은 제프리 엡스타인이 초대한 것 언급된 고위층 또는 유명인사들의 명단이 공개되기 시작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Read more about 엡스타인 "10대 성매매 성착취" 유명인사 이름 공개
동남부체육회 "장애인 & 비장애인" 함께 새해 등반 Submitted byeditor on목, 01/04/2024 - 09:23 밀알장애인선교단(최재휴 목사),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 cbmc스와니지회(김호진 회장) 이 함께하는 “새해맞이 스톤마운틴 등반행사” 에 60여명의 장애인, 가족, 봉사자등이 함께하였습니다. Read more about 동남부체육회 "장애인 & 비장애인" 함께 새해 등반
새해부터 “소셜연금, 메디케어 월 50달러 더 받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1/04/2024 - 09:17 2024년 1월 1일부터 연방차원으로 미 전역에서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를 합산하면 월 40달러를 더 받게 되고 전기차를 구입할 때 7500달러씩 즉석 할인 받기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새해부터 “소셜연금, 메디케어 월 50달러 더 받다"
글로벌 제약사 "새해부터 500개 약값 줄줄 인상"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9:10 헬스케어 리서치 회사 3액시스어드바이저 (2Axis Advisors)에 따르면 화이자, 사노피, 다케다 등 대표 제약사들은 미국 내 500개 이상 약품 가격을 일제히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글로벌 제약사 "새해부터 500개 약값 줄줄 인상"
미국 자녀들 명문대 보내기 "고액 대입 컨설팅”성행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8:55 미국민들이 자녀들을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학에 보내기 위해 중학교 때문에 대략 6년동안 최고 75만달러까지 들이는 고액의 대입 컨설팅에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국 자녀들 명문대 보내기 "고액 대입 컨설팅”성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