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 이민 인구 "104만 5천명” 10위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8:52 미국내 이민자 인구는 2022년말 현재 4618만명으로 전체인구에서 13.9%를 차지하고 있다.그중에서 한인들은 104만 5000명으로 전체에서 2.3%를 차지하며 출신국가별 순위에선 톱 10안에 들었다. Read more about 미국내 한인 이민 인구 "104만 5천명” 10위
[신년사] 서상표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8:49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서상표입니다.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동포 여러분 직장과 가정마다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ad more about [신년사] 서상표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2024 미국 선택 60% “바이든 - 트럼프” 원치않아 Submitted byeditor on월, 01/01/2024 - 20:52 2024년 11월 5일 실시되는 미국의 선택에서는 4년전에 맞붙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의 리매치, 재대결에서 차악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유권자 다수의 불만과 분노를 사고 있는 이례적인 대선이 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4 미국 선택 60% “바이든 - 트럼프” 원치않아
2024년 1월부터 "22개주 1천만명 최저임금” 올라 Submitted byeditor on월, 01/01/2024 - 20:48 캘리포니아와 뉴욕, 서부 워싱턴주는 시간당 16달러로 올랐고 메릴랜드, 뉴저지 등은 15달러대에 진입한 반면 조지아 등 20개주는 연방차원의 7달러 25센트를 그대로 유지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4년 1월부터 "22개주 1천만명 최저임금” 올라
제36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근하신년" Submitted byeditor on일, 12/31/2023 - 08:05 플로리다 한인 동포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지나가고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강과 축복이 넘치는 2024년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ad more about 제36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근하신년"
주택담보대출 금리 통계 "연 6.6%” 두 달째 하락세 Submitted byeditor on토, 12/30/2023 - 17:47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이 매주 집계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이날 기준 연 6.61%로 1주 전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Read more about 주택담보대출 금리 통계 "연 6.6%” 두 달째 하락세
미-중 경제 전쟁 격화 "패스트업체, 중국사업 확장" Submitted byeditor on토, 12/30/2023 - 17:41 글로벌 양강인 미중간 경제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8일 전했다.맥도날드는 향후 4년간 중국에 3천500개의 매장을 새로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Read more about 미-중 경제 전쟁 격화 "패스트업체, 중국사업 확장"
FL 연합회 “장한어머니.효자녀.효부” 시상식 개최 Submitted byeditor on토, 12/30/2023 - 17:24 연합회 장익군 회장은 "지역 한인회장과 교역자들이 효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뽑았다며 앞으로 매년 연말에 추천을 받아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미풍양속을 고취하고 축하를 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FL 연합회 “장한어머니.효자녀.효부” 시상식 개최
[김풍진 변호사] "부강한 나라가 되어보자" Submitted byeditor on목, 12/28/2023 - 09:17 머린 카운티 (Marin County) 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느면 나온다. 여기에 동서로 뚤린 동맥길이 써 프랜시스 드레이크 불르바르 (Sir Francis Drake Blvd)라고 하는데, 이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어 보인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부강한 나라가 되어보자"
미 의료인력 부족 “영주권 제공” 법안 초당적 추진 Submitted byeditor on목, 12/28/2023 - 09:05 미국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의료인력 부족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연간 4만명씩 영주권을 제공해 영입하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의료인력 부족 “영주권 제공” 법안 초당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