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석달 5200명, 트럼프 석달 4600명 트럼프 출범후 전체 미국 영주권 발급 6.4% 줄어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들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석달간 1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영주권 발급도 석달간 6.4% 줄어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축소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주가 미국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주로 선정됐다.CNBC가 오늘(11일)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주 톱 10'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보잉, 코스트코, 아마존, 그리고 익스피디아 등의 본부가 위치한 워싱턴주가 총점 2500점 가운데 1621점으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