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티파니에 1930만 달러를 배상”판결 Submitted byeditor on금, 08/18/2017 - 17:39 명품 보석업체 '티파니'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판매한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상표권 침해를 이유로 2000만 달러에 가까운 거액을 물어내게 됐다. Read more about "코스트코는 티파니에 1930만 달러를 배상”판결
미국 "한미 FTA 개정협상 22일 시작”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21:13 한국과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 FTA 개정협상을 위한 회의가 오는 22일 시작된다고 미 무역대표부가 밝혔다.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무역대표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국 "한미 FTA 개정협상 22일 시작”
백악관 배넌 "해법 없다...주한미군 철수 고려해야”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20:09 해임 위기에 몰려 있는 극우 성향의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에 군사적 해법은 없다고 밝힌 뒤, 미국은 북한의 핵 포기를 대가로 주한미군 철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배넌 "해법 없다...주한미군 철수 고려해야”
저커버그 "난 유대인"...신나치주의 비판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20:06 백인 우월주의와 신나치 단체 폭력 시위 논란이 번지는 데 대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이 유대인임을 언급하며 신나치주의를 비판했다.저커버그는 "유대인으로서 증오가 어디서 나오느냐는 질문은 일생의 물음이었다 Read more about 저커버그 "난 유대인"...신나치주의 비판
바르셀로나 차량테러 사망자 13명..용의자 2명 체포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20:03 스페인의 제2 도시인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바르셀로나 차량테러 사망자 13명..용의자 2명 체포
영주권 절반축소법안 가족이민 대부분 없앤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20: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영주권 절반 축소법안에서는 미성년 자녀 나이를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부모영주권은 폐지하는등 가족이민의 대부분을 없애는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영주권 절반축소법안 가족이민 대부분 없앤다
트럼프 인종주의 반발 줄사퇴한 경제자문단 아예 해체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05:5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주의 발언에 실망해 백악관 자문단이 잇따라 사퇴하자 두개의 자문회의를 아예 해체하는 맞대응 조치를 취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대응은 인종주의 분열과 갈등을 부채질하고 업계와의 협력, 정치권의 협치 등을 모두 어렵게 할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인종주의 반발 줄사퇴한 경제자문단 아예 해체
아보카도 가격 또 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8/16/2017 - 21:16 아보카도 가격이 또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보카도를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생산량이 급감한데 따른 것이다.올해 캘리포니아 주 내 아보카도 생산량은 2억 천 500만 파운드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수확량인 4억 100만 파운드와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Read more about 아보카도 가격 또 오른다.
CNN “트럼프는 반지도자 미국에 위험한 인물” Submitted byeditor on수, 08/16/2017 - 20:35 CNN의 크리스 실리자 에디터는 '샬러츠빌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실패는 정치적인 게 아니라, 도덕적인 것이었다"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Read more about CNN “트럼프는 반지도자 미국에 위험한 인물”
웰스파고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선출 Submitted byeditor on수, 08/16/2017 - 20:14 미국의 4대 은행 중 하나로 꼽히는 웰스파고 은행이 처음으로 여성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웰스파고 은행은 2018년 1월 1일부터 현 이사회 의장인 스티븐 생어가 물러나고 엘리자베스 듀크가 의장을 맡기로 했다. Read more about 웰스파고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