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분의 1 확률' 흑백 쌍둥이 "한 살 됐어요”

Submitted byeditor on목, 04/27/2017 - 15:06
10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 화제를 모았던 흑백 쌍둥이 자매가 첫 돌을 맞았다.ABC뉴스 등 언론들은 일리노이주 퀸시에 살고 있는 흑백 쌍둥이 칼라니와 자라니 자매가 지난 23일 첫 돌을 맞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플로리다 김명호 "최연소 국토관리청장"진급

Submitted byeditor on화, 04/18/2017 - 21:22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 기자=사우스 플로리다 국토부 (Florid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FDOT)에서 지난 10년간 지반국장으로 근무해 온 마이클킴 (김명호)국장이 어제 (18일) 최연소 국토관리청장 (District Materials Engineer)으로 승진해 동포사회 축하 분위기가 이어지고있다.

​Amerasia 은행"뉴욕 142개 뱅크 중 1위,미전국 7위"

Submitted byeditor on월, 04/17/2017 - 21:23
[올랜도=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뉴욕과 플로리다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에멀아시아 뱅크가 2016년 FMC 평가 뉴욕주 142개 은행 중 "최고의 은행 평가 1위," 스탠다드앤푸어스(S&P Global) 평가 미 전국 4585개 은행중 7위를 차지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장소 "올랜도 우성식품"

Submitted byeditor on금, 04/14/2017 - 19:22
재외투표소 명칭은 주 애틀랜타총영사관 플로리다재외투표소로 하고, 설치장소는 "올랜도 우성식품(5079 Edgewater Dr, Orlando, FL 32810)"으로 하며, 2017년 4월 28일 (금)부터 4월 30일(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가투표소를 운영한다.

백악관 실세 배넌 권력투쟁 몰락

Submitted byeditor on금, 04/14/2017 - 09:28
한때 미국대통령이 트럼프가 아닌 배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백악관의 최고 실세 스티브 배넌 수석 전략가가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스너와의 권력투쟁에서 밀려나 몰락위기에 내몰린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 까지 이제 배넌과 거리두기를 시작한 것으로 보여 버림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트럼프 백악관에서도 심각한 내부 권력투쟁끝에 한때의 최고 실세가 사냥이 끝나 버림받는 토사 구팽 위기에 빠졌다는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17년 여름 "GAS 대폭" 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4/13/2017 - 17:39
연방 에너지정보국은 이번달부터 9월까지 전국 평균 개스값이 갤런당 2달러 46센트가 될 것이라며 2016년 여름 갤런당 2달러 23센트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당국은 원유가격은 전년대비 약 15%가 올랐지만 석유가격은 배럴당 53달러로 2014년 여름보다 절반가량 낮다고 밝혔다.

미 아프간 IS 근거지에 '폭탄의 어머니’ 투하

Submitted byeditor on목, 04/13/2017 - 14:29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 IS 거점을 공격하기 위해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 불리는 GBU-43을 처음으로 투하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AP와 CNN 등 외신들은 애덤 스텀프 국방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아프간 난가하르 주 아친 거리에 있는 IS의 거점에 이 폭탄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