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조니 뎁은 어제(22일) 영국에서 열린 공연ㆍ예술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영화 상영 행사인 ‘시네라마겟돈’에 참석해 자신이 출연한 2004년 영화 ‘리버틴’의 상영에 앞서 무대에 서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오토 웜비어의 북한 여행을 주선했던 여행사, ‘영 파이어니어 투어스’는 그 동안 온천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여름철 북한 여행상품을 1052달러에 홍보해왔습니다.또다른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그룹’은 북한의 ‘승전일’ 축제 기간 북한을 여행하는 상품을 2060달러에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