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장소 "올랜도 우성식품"

Submitted byeditor on금, 04/14/2017 - 19:22
재외투표소 명칭은 주 애틀랜타총영사관 플로리다재외투표소로 하고, 설치장소는 "올랜도 우성식품(5079 Edgewater Dr, Orlando, FL 32810)"으로 하며, 2017년 4월 28일 (금)부터 4월 30일(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가투표소를 운영한다.

백악관 실세 배넌 권력투쟁 몰락

Submitted byeditor on금, 04/14/2017 - 09:28
한때 미국대통령이 트럼프가 아닌 배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백악관의 최고 실세 스티브 배넌 수석 전략가가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스너와의 권력투쟁에서 밀려나 몰락위기에 내몰린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 까지 이제 배넌과 거리두기를 시작한 것으로 보여 버림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트럼프 백악관에서도 심각한 내부 권력투쟁끝에 한때의 최고 실세가 사냥이 끝나 버림받는 토사 구팽 위기에 빠졌다는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17년 여름 "GAS 대폭" 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4/13/2017 - 17:39
연방 에너지정보국은 이번달부터 9월까지 전국 평균 개스값이 갤런당 2달러 46센트가 될 것이라며 2016년 여름 갤런당 2달러 23센트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당국은 원유가격은 전년대비 약 15%가 올랐지만 석유가격은 배럴당 53달러로 2014년 여름보다 절반가량 낮다고 밝혔다.

미 아프간 IS 근거지에 '폭탄의 어머니’ 투하

Submitted byeditor on목, 04/13/2017 - 14:29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 IS 거점을 공격하기 위해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 불리는 GBU-43을 처음으로 투하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AP와 CNN 등 외신들은 애덤 스텀프 국방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아프간 난가하르 주 아친 거리에 있는 IS의 거점에 이 폭탄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시민권자 불체배우자, 영주권 신청하려다 체포

Submitted byeditor on목, 04/13/2017 - 14:24
뉴욕타임스는 기존에는 우선 추방 대상이 아니었던 일반 단순 불체자들은 이민법원에서 단속 요원과 직면하더라도 요원의 재량에 따라 눈감아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법원에서 체크인만 해도 요원들이 불체자들을 체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파논객 “트럼프 북한 미치광이 맞서 미치광이 전략”

Submitted byeditor on수, 04/12/2017 - 17:45
우파 논객이자 정치평론가인 러시 림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해 '미치광이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자신의 사이트인 '데일리러시보닷컴'에서 "북한의 이들(김씨 일가)은 진 짜 미치광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