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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

Submitted byeditor on금, 11/22/2019 - 18:15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고진영은 어제(22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19 롤렉스 LPGA 어워즈 행사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아니카 메이저 어워즈 트로피를 동시 수상했다.

[LPGA] 세계랭킹1위 고진영 시대 열렸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8/29/2019 - 17:23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다운 무결점 플레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4승을 달성했다.고진영은 4일 동안 단 1개의 보기도 범하지 않고 승승장구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무려 80.4%였고 그린 적중률은 90.3%였다. 페어웨이 적중률과 그린 적중률 모두 시즌 기록을 능가하는 정교한 플레이였다.

매킬로이,페덱스컵 1500만달러우승

Submitted byeditor on월, 08/26/2019 - 07:06
로리 매킬로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에서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매킬로이는 2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PGA]투어 "래슐리 첫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6/30/2019 - 19:45
네이트 래슐리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미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래슐리는 오늘(3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PGA] 강승훈 투어 11년만에 생애 첫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5/12/2019 - 19:09
강성훈은 오늘(12일) 달라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장(파71·755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에 버디 7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를 기록한 강성훈은 PGA투어 에서 11년만에 첫 우승 으로 정상에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