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저녁 6시 30분 아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 53회 수퍼볼의 입장권 가격이 벌써 5천 달러선을 돌파했다.티켓 검색사이트 ‘싯긱’(SeatGeek)은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누르고 17년만에 수퍼볼에 진출하는 LA램스의 활약으로, 수퍼볼 경기 티켓의 평균가격이 5천 23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FOX Sports Asia’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종료후 아시아 참가국들에 대한 평점을 매겨 공개했다.‘FOX Sports Asia’의 아시아 국가들 평점에서 한국 대표팀이 ‘C+’ 성적을 받은 것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 아시아 5개국 중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