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포티지, ‘이상적인 차’ 선정 Submitted byeditor on수, 08/23/2017 - 18:32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이 선정한 2017년 ‘이상적인 차(IVA)’로 선정됐다.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 따르면, 오토퍼시픽은 스포티지를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Read more about 기아차 스포티지, ‘이상적인 차’ 선정
특수안경 없이 맨 눈으로 일식 올려다본 트럼프 Submitted byeditor on화, 08/22/2017 - 20:43 주요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백악관 발코니에서 특수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개기일식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하지만 대통령에게 태양 관측용 특수 안경을 건네, 바로 안경을 착용했다고 언론들이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특수안경 없이 맨 눈으로 일식 올려다본 트럼프
필라델피아 교외서 열차 충돌...42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화, 08/22/2017 - 07:40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열차가 충돌해 42명이 다쳤다.현지 시간으로 22일 새벽 0시 15분쯤 펜실베니아 주 어퍼다비에 있는 69번가 터미널에서 노리스타운 행 고속열차가 정차해 있던 빈 열차와 부딪쳤다. Read more about 필라델피아 교외서 열차 충돌...42명 부상
"99년만의 개기일식"미주 전지역 관심 뜨거워 Submitted byeditor on월, 08/21/2017 - 15:13 오늘 미 본토를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이 99년 만에 펼쳐진다.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은 오늘 오전 10시 15분 오리건 주부터 시작돼 오후 2시 47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까지 약 1시간 33분 동안 지속하게 된다. Read more about "99년만의 개기일식"미주 전지역 관심 뜨거워
99년만의 개기일식..오리건주 손님맞이 북새통 Submitted byeditor on일, 08/20/2017 - 16:59 내일(21일)로 예정된 개기일식은 북서부 오리건주에서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이어지며 시작점인 특히 오리건주에선 2분 30초 동안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개기일식을 관찰할 수 있는 주에는 수십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Read more about 99년만의 개기일식..오리건주 손님맞이 북새통
미주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대규모 시위 Submitted byeditor on일, 08/20/2017 - 14:57 캘리포니아주, 보스턴 등 곳곳에서 인종 차별과 혐오, 나치주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4만 명이 모인 보스턴 시위 참가자 일부는 집회 이후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남부 연합기를 태우고 경찰차에 물리력을 가했고 2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Read more about 미주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대규모 시위
다음주 월요일 "99년만에 개기일식" Submitted byeditor on금, 08/18/2017 - 21:27 전 세계적으로 개기일식은 1~2년에 한 번 정도 나타는데 대부분 바다나 사람이 살지 않는 오지에서 보일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오는 21일에는 미국 본토를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이 99년만에 펼쳐져 관심이 뜨겁다. Read more about 다음주 월요일 "99년만에 개기일식"
"코스트코는 티파니에 1930만 달러를 배상”판결 Submitted byeditor on금, 08/18/2017 - 17:39 명품 보석업체 '티파니'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판매한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상표권 침해를 이유로 2000만 달러에 가까운 거액을 물어내게 됐다. Read more about "코스트코는 티파니에 1930만 달러를 배상”판결
저커버그 "난 유대인"...신나치주의 비판 Submitted byeditor on목, 08/17/2017 - 20:06 백인 우월주의와 신나치 단체 폭력 시위 논란이 번지는 데 대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이 유대인임을 언급하며 신나치주의를 비판했다.저커버그는 "유대인으로서 증오가 어디서 나오느냐는 질문은 일생의 물음이었다 Read more about 저커버그 "난 유대인"...신나치주의 비판
웰스파고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선출 Submitted byeditor on수, 08/16/2017 - 20:14 미국의 4대 은행 중 하나로 꼽히는 웰스파고 은행이 처음으로 여성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웰스파고 은행은 2018년 1월 1일부터 현 이사회 의장인 스티븐 생어가 물러나고 엘리자베스 듀크가 의장을 맡기로 했다. Read more about 웰스파고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