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민 "용암 분출"로 천500명 대피 Submitted byeditor on금, 05/04/2018 - 18:35 어제 오후부터 화산 분화구의 푸 오오 벤트 동쪽 균열 지점에서 흘러나온 용암은 숲 사이로 타고 내려와 주택가 일부 도로를 덮었다고 하와이 화산관측소가 말했다. Read more about 하와이 주민 "용암 분출"로 천500명 대피
미국 4월 실업률 3.9% 기록, 16만 4천 증가 Submitted byeditor on금, 05/04/2018 - 18:31 미국의 4월 실업률이 3.9%를 기록해 2000년이래 처음으로 4%아래로 떨어졌고 16만 4000개의 일자리 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4월의 고용지표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6월에 0.25 포인트 또 인상될 것으로 더욱 굳어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 4월 실업률 3.9% 기록, 16만 4천 증가
스타벅스 인종차별 흑인 청년들, ‘단돈 1달러’에 합의 Submitted byeditor on수, 05/02/2018 - 19:30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의 피해 당사자인 흑인 청년 두 명이 필라델피아 시 당국과 단돈 1달러씩만 받고 소송을 내지 않기로 합의했다.대신 시 재정에서 2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의 흑인 청년사업가들을 지원하라고 요청했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인종차별 흑인 청년들, ‘단돈 1달러’에 합의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경기는 낙관적 Submitted byeditor on화, 05/01/2018 - 22:09 금리 인상과 개솔린 등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에도 스몰 비지니스 등 내수 경기 전망은 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난 2월과 3월, 스몰 비지니스 업주 천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절반 이상이 금리 인상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경기는 낙관적
스타벅스, 이번에 화장실서 몰카 발견 Submitted byeditor on목, 04/26/2018 - 21:28 폭스뉴스를 비롯한 주류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교외의 한 스타벅스 매장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한 20대 여성 고객이 화장실 내 아기 기저귀 교환대 밑에 설치돼 있던 몰래카메라를 발견해 매장 측에 알렸고, 매장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이번에 화장실서 몰카 발견
‘42년만에 골든스테이트 킬러' 용의자 체포 Submitted byeditor on수, 04/25/2018 - 22:02 1970년대와 80년대 캘리포니아 주 일대에서 40여 건의 성폭행과 10여 건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아'골든스테이트 킬러'라는 별칭이 붙은 용의자가 42년 만에 체포됐다. Read more about ‘42년만에 골든스테이트 킬러' 용의자 체포
IRS 세금보고 마감기한 하루 연장 Submitted byeditor on화, 04/17/2018 - 21:23 세금보고 마감기한이 내일(18일) 자정까지로 하루 연장됐다.연방국세청 IRS의 웹사이트가 오늘 새벽 장애가 발생하면서 납세자들이 세금보고시 불편을 겪어하루 연장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IRS 세금보고 마감기한 하루 연장
[속보] 바바라 부시 여사 향년 92살 일기로 별세 Submitted byeditor on화, 04/17/2018 - 21:21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바버라 여사가 향년 92살의 일기로 오늘(17일) 별세했다.바버라 여사는 최근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돼 가족, 의료진과 상의한 끝에 의학적 치료 대신 연명 치료를 받아왔다. Read more about [속보] 바바라 부시 여사 향년 92살 일기로 별세
페이스북 "생체정보 수집논란" 집단소송 직면 Submitted byeditor on화, 04/17/2018 - 21:19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방 법원은 어제(16일) 이용자 모르게 얼굴 사진 등에서 생체정보를 수집했다는 혐의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진행하도록 판결했다. Read more about 페이스북 "생체정보 수집논란" 집단소송 직면
세금보고 17일 자정 마감 ‘1700만명 연장신청’ Submitted byeditor on월, 04/16/2018 - 21:41 연방 소득세 세금보고가 17일 자정에 마감돼 1700만명이 막차를 타려고 대거 몰려들고 있다. 1억 5500만명의 미국납세자들 중에 대다수는 이미 세금보고를 마쳤으나 1700만명은 마감일에 신고 하거나 연장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세금보고 17일 자정 마감 ‘1700만명 연장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