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노동부 "일자리 22만5천개” 크게 증가 Submitted byeditor on금, 02/07/2020 - 09:51 연방 노동부는 지난 1월 비농업 일자리가 22만5천개 증가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14만7천개를 기록했던 전달은 물론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5천개)를 웃돌았다.예년보다 비교적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다. Read more about 연방노동부 "일자리 22만5천개” 크게 증가
미국 납세자들 "세무감사 공포” 사라져 Submitted byeditor on토, 01/11/2020 - 06:31 미국 납세자들이 세무감사 받는 비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지고 있어 세무조사 두려움이 없어지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중산층 납세자들의 세무감사율은 0.54%로 10년전에 비해 31%나 대폭 떨어졌고 고소득층은 2.2%로 절반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국 납세자들 "세무감사 공포” 사라져
2020년 미국경제 "2% 성장,불경기 피한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1/02/2020 - 20:18 2020년 미국경제는 2% 안팎의 성장으로 냉각되겠지만 경기침체,불경기는 피할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0년 미국경제 "2% 성장,불경기 피한다"
2020년 새해 "새로운 법률과 제도가 발효시행" Submitted byeditor on화, 12/31/2019 - 21:11 2020년 새해 1월 1일부터 미국에선 연방차원에서 대대적인 로보콜 퇴치 작전이 전개되고 주별로는 전기차에도 새로운 비용을 부과하려는 지역이 확대되며 수백만 근로자들의 최저임금과 오버타임이 오르게 된다. Read more about 2020년 새해 "새로운 법률과 제도가 발효시행"
맥도날드서 경찰 주문 커피에 '돼지' 조롱 Submitted byeditor on월, 12/30/2019 - 22:03 폭스뉴스에 따르면 28일 캔자스주 해링턴 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출근길에 인근 정션시티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했다가 음료와 함께 '빌어먹을 돼지'(f-----g pig)라고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 Read more about 맥도날드서 경찰 주문 커피에 '돼지' 조롱
트럼프와 오바마,가장 존경받는 남성 공동 1위 Submitted byeditor on월, 12/30/2019 - 21:5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올해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남성' 공동 1위로 뽑혔다고 CNN이 오늘(30일) 전했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동률을 기록해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와 오바마,가장 존경받는 남성 공동 1위
텍사스 총격범, 군인 출신 보안요원이 사살 Submitted byeditor on월, 12/30/2019 - 21:51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때 예배당에 있던 군인 출신 보안요원이 총격 용의자에게 응사해 그를 사살했다고 폭스뉴스가 오늘(30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텍사스 총격범, 군인 출신 보안요원이 사살
2020년 새해 미국 절반지역 최저임금 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금, 12/27/2019 - 16:10 2020년 새해 미 전역 21개주와 26개 도시, 카운티들에서 최저임금이 올라 700만 근로자 들이 임금인상 혜택을 받게 된다. 그중에서 17곳은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달러를 넘어서게 되고 새해 하반기에도 4개주와 15곳의 도시와 카 운티들이 최저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다. Read more about 2020년 새해 미국 절반지역 최저임금 오른다
Amazon “올 연말 사상 최대 판매실적” Submitted byeditor on금, 12/27/2019 - 16:08 아마존이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CNN 방송이 오늘(26일) 보도했다.홀리데이 시즌은 11월 말 추수감사절부터 이듬해 연초까지 이어지는 쇼핑 대목을 가리킨다. Read more about Amazon “올 연말 사상 최대 판매실적”
아메리칸 에어라인, 승객 “제3의 성” 표결 도입 Submitted byeditor on월, 12/23/2019 - 07:41 아메리칸 항공이 승객의 성별을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USA 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얼마 전부터 승객의 성별 정보를 U(Undisclosed·미공개)나 X(Unspecified·불특정)로 표기할 수 있게 했다. Read more about 아메리칸 에어라인, 승객 “제3의 성” 표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