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시청률 고공행진에 대박 조짐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시청률은 26.5%로 단 2회만에 25%를 돌파, 시청률 상승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회분 방송에서는 치마 지퍼에 블라우스가 낀 채 출근하는 소유진(안미정 역)의 모습을 본 안재욱(이상태 역)이 이를 가려주려 노력하였으나, 소유진은 안재욱을 변태로 오해하고 면박을 주었다. 이후 사실을 알게 된 소유진이 거듭 사과하며 용서를 구하였으나, 이 행동 또한 과하여 결국 안재욱은 소유진에게 버럭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