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의 2차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임당' 측은 앞서 공개된 강렬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1차 포스터와 다른 분위기의 이영애, 송승헌의 2차 캐릭터 포스터를 6일 공개했다.
리우 올림픽 당시 ‘강도 조작 사건’을 일으킨 수영선수 라이언 록티의 안티팬들 TV생방송 중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법적인 처벌을 피해갈 수 없게됐다.올해 59살인 샘 소투드, 26살인 바젠 소로디는 공연방해와 무단침입 혐의로 오늘(4일)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 6개월이나 천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