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지상파 방송 중 하나인 CBS가 올 가을 새로 선보일 6개 작품에 모두 백인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있다.LA타임즈는 주요 시청 시간대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키워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CBS는 오히려 흐름에 역행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소말리아의 극단주의 테러 조직 수장급들 생포를 위해 영국 주도 하에 펼쳐지는 미국, 케냐 3국의 합동 군사작전. 테러범들이 모인 곳의 정황을 첨단 초소형 드론으로 살피던 중 자살 폭탄 테러 준비 중임을 포착하여 이내 생포 작전은 드론 미사일을 통한 사살 작전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