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방송 "지미 키멜 토크쇼 중단"에 찬반 논란
MAGA를 포함한 보수 진영에서는 지미 키멜 라이브 방송 중단 조치에 대한 환영 분위기가 일고 있다. 반대로 진보 진영과 헐리웃에서는 발언과 알권리 등의 침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연예 = 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IT 기업 CEO가 결국 사직했다고 CNBC와 CNN 방송등이 19일 전했다.구설에 오른 기업 아스트로노머 측은 어제 성명을 통해 앤디 바이런 CEO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