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 “트럼프, 주말부터 공식활동 가능” Submitted byeditor on금, 10/09/2020 - 16:36 션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이번 주말이 트럼프 대통령이 확진 판정을 받고 열흘째가 된다며 확진 판정 이후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주말인 내일 10일부터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대통령 주치의 “트럼프, 주말부터 공식활동 가능”
부통령 후보 TV토론 "드물게 정상적” Submitted byeditor on금, 10/09/2020 - 06:53 미 주류 언론들은 어제 7일 공화당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맞대결을 펼친 부통령 후보 TV토론에 대해 "혼돈의 대통령 후보 토론과 달리 드물게도 정상적인 토론이었다"고 평가했다. Read more about 부통령 후보 TV토론 "드물게 정상적”
미셸 오바마 "트럼프 안전불감증 맹비난" Submitted byeditor on목, 10/08/2020 - 15:25 오바마 여사는 어제 6일 공개한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팬데믹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해왔고,팬데믹 기간 내내 대규모 선거유세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미셸 오바마 "트럼프 안전불감증 맹비난"
CNN “팩트 체크 “안된 선정적 보도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9/21/2020 - 06:57 알렉스 베렌슨 전 기자는 "집단면역이 되려면 60%가 감염돼야 한다는 그런 이론 자체가 틀린 이론이지만 설사 맞다"고 전제하더라도 카일 펠드셔 CNN 편집국장 주장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Read more about CNN “팩트 체크 “안된 선정적 보도 논란”
2020 대선 "미 역대 가장 많은, 소송으로 승패” Submitted byeditor on월, 09/21/2020 - 06: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매우 치열하게 대결을 전개하고 있는데다 공화당과 민주당 갈등도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이번 대선이 평화롭게 끝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Read more about 2020 대선 "미 역대 가장 많은, 소송으로 승패”
조 바이든 "라티노 유권자 빨간불” Submitted byeditor on목, 09/17/2020 - 17:52 11월 대선 승패에 영향을 미칠 핵심 경합주들 가운데 라티노 표심이 강한 애리조나와 네바다 등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주 유세를 진행하며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모습인데 실제 여론조사에서 그같은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다. Read more about 조 바이든 "라티노 유권자 빨간불”
재무장관 “연방 재정적자 보다 추가부양”강조 Submitted byeditor on수, 09/16/2020 - 17:10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회가 재정적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진정을 위한 추가 경기 부양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about 재무장관 “연방 재정적자 보다 추가부양”강조
유권자들 상당수 “트럼프와 바이든 둘다 싫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9/15/2020 - 17:02 전국지 ‘USA Today’는 어제 14일 대선 관련 특별 보도를 통해서 유권자들이 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과 관련해서 불안함과 공포, 분노의 복합적인 감정 등을 최근 들어서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유권자들 상당수 “트럼프와 바이든 둘다 싫다”
이방카 “대통령 재선 위해 격전지 4곳 유세” Submitted byeditor on화, 09/15/2020 - 17:00 이방카의 이런 선거 지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교외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다.교외 여성 유권자는 격전지 승리를 위해 핵심이 될 수 있는 그룹이다. Read more about 이방카 “대통령 재선 위해 격전지 4곳 유세”
연방하원들 "구호법안 조속 타결하라”집단행동 Submitted byeditor on화, 09/15/2020 - 16:57 연방하원의원들의 모임중에서 양당에선 두번째, 민주당에선 최대규모인 새 민주연합(New Democratic Coalition) 소속 중도파 103명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조속한 협상타결을 본격 압박하고 나섰다. Read more about 연방하원들 "구호법안 조속 타결하라”집단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