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실업수당 400달러 12월까지 지급” Submitted byeditor on월, 08/10/2020 - 08:5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미국인들을 지원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The Washington Times’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며 이에따라 연방 실업수당 400달러가 12월까지 매주 지급된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실업수당 400달러 12월까지 지급”
전설의 풋볼선수 “트럼프 대통령 대한 동정심” Submitted byeditor on토, 08/08/2020 - 19:08 2020년 들어서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것을 비롯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비참한 죽음과 그에 따른 인종차별 반대 시위 등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상황속에 놓여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며 골프라도 함께 치면서 자신이 위로를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전설의 풋볼선수 “트럼프 대통령 대한 동정심”
조 바이든, 흑인 기자에 “마약 중독자냐” 실언 Submitted byeditor on목, 08/06/2020 - 21:53 ‘The Washington Times’는 오늘 6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지지자들에게 영민함, 통찰력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탄약을 제공했다는 제목으로 실언에 대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조 바이든, 흑인 기자에 “마약 중독자냐” 실언
파우치 "내년 말 코로나19 벗어난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8/06/2020 - 09:10 파우치 소장은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승인과 관련해 정치적 고려 사항들 때문에 방해받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해왔으며, 주요한 고려 사항은 안전성과 효용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 about 파우치 "내년 말 코로나19 벗어난다"
트럼프 "플로리다는 우편투표 독려” Submitted byeditor on화, 08/04/2020 - 22:20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그것을 우편투표로 부르든 부재자 투표로 부르든, 플로리다에서 선거 시스템은 안전하고 확실하며 믿을 수 있고 진실하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플로리다는 우편투표 독려”
WHO "코로나19 특효약 없을 수도” Submitted byeditor on화, 08/04/2020 - 05:53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에 대한 특효약(silver bullet)이 없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WHO 사무총장은 지난 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특효약이 없고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WHO "코로나19 특효약 없을 수도”
미 대선 예정대로 "11월 3일” 열린다 Submitted byeditor on월, 08/03/2020 - 09:19 백악관이 올해 미 대선이 11월3일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오늘 2일 미국은 오는 11월3일 선거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미 대선 예정대로 "11월 3일” 열린다
코로나19 악화 “다시 부분 셧다운” 시작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0 - 07:24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재확산 되면서 개방 두달여 만에 다시 셧다운으로 돌아가는 지역들 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들과 입원환자, 사망자들 까지 급증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등이 급격한 셧다운 조치를 다시 부과하기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코로나19 악화 “다시 부분 셧다운” 시작
멜라니아 여사 "마스크 착용 인증샷"공개 Submitted byeditor on월, 07/13/2020 - 17:4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12일 공식 행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멜라니아 여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모습을 드러냈다. Read more about 멜라니아 여사 "마스크 착용 인증샷"공개
러시아 스캔들 “로저 스톤” 사면 폭풍 Submitted byeditor on월, 07/13/2020 - 05:50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복역을 앞둔 40년지기 친구이자 비선 참모 로저 스톤을 감형, 면죄부를 준 것을 두고 워싱턴DC가 벌집을 쑤신 격이됐다. 이른바 금요일 밤의 측근 구하기 사건의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Read more about 러시아 스캔들 “로저 스톤” 사면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