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브리핑 "전략, 짧게 말하기" Submitted byeditor on일, 07/12/2020 - 10:09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주 짧게 하고,대신에 미리 준비한 논평을 길게 언급하며,언론들에 대한 비판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Politico’는 이같은 백악관의 변화에 대해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이 취임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브리핑 "전략, 짧게 말하기"
폼페이오 "미국, 틱톡 사용금지 검토" Submitted byeditor on화, 07/07/2020 - 20:05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어제(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틱톡을 포함한 중국산 소셜미디어를 금지하는 방안을 확실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폼페이오 "미국, 틱톡 사용금지 검토"
페덱스 "레드스킨스 명칭 바꿔라” 요청 Submitted byeditor on월, 07/06/2020 - 17:04 NFL 워싱턴 레드스킨스 명칭을 둘러싼 미국 원주민 모독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ESPN은 워싱턴 레드스킨스 대형 후원사들을 상대로 투자자들이 압박에 나서고 있는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페덱스 "레드스킨스 명칭 바꿔라” 요청
하원 청문회 "페이스북·구글·애플·아마존 CEO” Submitted byeditor on목, 07/02/2020 - 18:40 CNBC는 하원 법사위원회 대변인이 오늘 2일 하원이 IT 공룡들을 상대로 경쟁 제한 등 반 독점법 위반 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조사 대상이 된 페이스북과 구글,애플, 아마존 4개사의 CEO가 모두 청문회에 나오기로 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하원 청문회 "페이스북·구글·애플·아마존 CEO”
정치전문 폴리티코 “트럼프 단임 대통령 예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6/29/2020 - 08:31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어제 28일 보도했다.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재선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정치전문 폴리티코 “트럼프 단임 대통령 예상”
롤링스톤스 “내노래 선거 운동서 사용하지마!” Submitted byeditor on월, 06/29/2020 - 06:35 전설의 록그룹 '롤링스톤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운동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롤링스톤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허가 없이 자신들의 노래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 위반으로 소송을 걸 것이란 입장을 전달했다 [ Read more about 롤링스톤스 “내노래 선거 운동서 사용하지마!”
워싱턴 DC "51번째주 승격안" 상하원 가결 Submitted byeditor on일, 06/28/2020 - 09:17 워싱턴 디씨 주승격 법안은 하원표결에서 찬성 232대 반대 180표로 가결됐지만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연방상원은 법안상정 자체를 거부하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반대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Read more about 워싱턴 DC "51번째주 승격안" 상하원 가결
연방교통부, "중국 항공 주2회 운항 허용” Submitted byeditor on토, 06/06/2020 - 17:36 연방교통부는 어제 5일 중국 항공사 여객기의 미국 왕복 노선을 매주 2차례 허용하기로 했다고 주류 언론들이 전했다.연방 교통부는 "미국과 중국 항공사 간 균형 있고 공정하고 동등한 기회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델타와 유나이티드 등 미국 항공사들도 제한적인 범위에서 중국 노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Read more about 연방교통부, "중국 항공 주2회 운항 허용”
미 최고부호들 "코로나19 기부에는 구두쇠” Submitted byeditor on금, 06/05/2020 - 09:52 워싱턴포스트가 어제 4일 미 최고 부호 50명의 재산과 기부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순자산은 총 약 1조6천억달러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들의 기부액은 총 10억달러 정도로 자산의 0.1%에 그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 최고부호들 "코로나19 기부에는 구두쇠”
경찰과잉 진압 후 "트럼프 지지율 곤두박질” Submitted byeditor on목, 06/04/2020 - 08:51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경찰과잉 진압 후 "트럼프 지지율 곤두박질”